서리못
어제 밤에도 어김없이 노싱커님과 출조를 했습니다.
서리못 제방건너 산 밑 쪽에서 저녁 7시~10시까지...
베이트 태클에...
스팅거 노싱커리그....꽝!
팻 이카 노싱커리그...꽝!
런커 노싱커리그...꽝!
포퍼...꽝!
캄캄 한밤에 4꽝!을 맞았습니다.[슬퍼][버럭][울음][울음][울음]
노싱커님은 텍사스리그와 저크베이트웜으로 2수를 했습니다.
은빛스푼
감축드립니다[꽃][꽃][꽃][꽃][꽃][메롱][사악]
07.04.28. 10:10
낚시미끼
조금 쉬면서 다니세요 . 저원님.
슬럼프 길어지실라..
하여튼 꽝은 축하 드리고..[헤헤]
슬럼프 길어지실라..
하여튼 꽝은 축하 드리고..[헤헤]
07.04.28. 10:28
雲門
어젯밤에 나온 멍짜누치..
07.04.28. 10:42
헌원삼광
저원님 꽝[사악]
저도 요즘 맨날 꽝입니다.[울음]
그래도 물가에 서면 좋습니다.[씨익]
저도 요즘 맨날 꽝입니다.[울음]
그래도 물가에 서면 좋습니다.[씨익]
07.04.28. 10:56
나도배서
저원님 같이 고수분이 꽝이면...
전부 축하분위기 일색이군요.[씨익]
전부 축하분위기 일색이군요.[씨익]
07.04.28. 12:09
말짱꽝
저원님 5짜 퍼레이드 다시 기대되는데요...[미소]
07.04.28. 12:30
부부배스
저원님 수고하셨읍니다.
이댓글 보시고 연락부탁드림니다.
연략처 011-9588-6359
이댓글 보시고 연락부탁드림니다.
연략처 011-9588-6359
07.04.28. 19:23
순금미노우
저원님... 요즘 조황이... 술럼프가 길어지네요...[헤헤]
슬럼프 극복하시고 다시 5짜 하세요...[씨익]
슬럼프 극복하시고 다시 5짜 하세요...[씨익]
07.04.28. 22:20
조조만세
낚시인의 슬픔은 꽝이죠[헤헤]
07.04.29. 00:34
재키
꽝 다음엔 대꾸리가 기다리고있겠죠?
07.04.29.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