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문천지...
영천 출장이 잡혀..
봉정 가려다..
새벽에 문천지에 갔지만..
대꾸리는 만나지 못하고..
작은 사이즈로만 마릿수 했습니다.
스피너베이트와 크랭크베이트를 가리지 않고 덤비더군요.
아침나절에 러빙케어님과 도킹..
다 같이 출근전이고 출장 전이라..
아침도 한 그릇 못했네요..
다음에는 식사도 같이 한번 하시지요.
평소보다 1간 일찍 일어났는 데..
출장 갔다 사무실에 온 지금..
눈꺼풀이 천근 만근입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lovingcare
새벽에 오랜만에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꾸벅]
나도배서님하고 식사 한번 해야 하는데..^^ 혹시 나중에 출장가실일 있으면
점심때 마춰서 병원으로 오세요... 1시~2시가 점심시간입니다.
제가 맛있게 하는 멍멍탕 집에서 탕 대접해 드릴께요...^^ [씨익]
나도배서님하고 식사 한번 해야 하는데..^^ 혹시 나중에 출장가실일 있으면
점심때 마춰서 병원으로 오세요... 1시~2시가 점심시간입니다.
제가 맛있게 하는 멍멍탕 집에서 탕 대접해 드릴께요...^^ [씨익]
07.04.28. 14:52
공산명월
마리수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4.28. 16:42
순금미노우
두분 다 아침조행.... 부럽습니다...[굳]
07.04.28. 22:19
조조만세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07.04.29. 00:17
헌원삼광
부지런하신 나도배서님과 러빙케어님[굳]
일찍일어나니 배스도 반겨주고 좋습니다.
일찍일어나니 배스도 반겨주고 좋습니다.
07.04.29. 05:48
재키
lovingcare님 댓글의 "탕"에 갑자기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
07.04.29. 09:13
나도배서
러빙케어님, 공산명월님, 순금미노우님, 조조만세님, 헌원삼광님, 재키님.
감사합니다.[꾸벅]
감사합니다.[꾸벅]
07.04.30.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