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먼길 잘 다녀 왔습니다.
장성까지 먼거리에 초행길이라서 내심 불안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친절한 답변과 도움으로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배수가 빠르게 진행되어서 물이 많이 빠져있더군요. 오복민박 아주머니께서 너무도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낚시하고 잘 먹고 왔습니다.
먼길 잘갔다오도록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려요. 날씨가 너무 더워 꼭 여름 같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 (크랭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8 21:07)
김진충(goldworm)
장성 다녀오셨군요.
조황이 궁금합니다.
여전히 잘 나올거 같은데요....
조황이 궁금합니다.
여전히 잘 나올거 같은데요....
07.05.28. 21:05
(크랭킹)
조황이나 페턴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더,,그냥보다는 이쪽이 더 우아하지요,,[꽃]
대물 축하합니더,,
대물 축하합니더,,
07.05.28. 21:08
정재곤(외계인)
아..죄송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골드웜 티셔츠 입고계신 분을 오복민박에서 뵈어서 먼저 장성조황이 올라온줄 알았습니다...
와이프와 저 둘이서 마릿수도 많이 잡고 사이즈도 거의 40이상급으로 나와주어서 아주 멋진 조행이었습니다. 하드베이트 보다는 웜에 반응이 좋았고, 간혹 보이는 피딩에 버즈베이트를 날려주면 다른 탑워터보다 빨리 반응하더군요~~~
와이프와 저 둘이서 마릿수도 많이 잡고 사이즈도 거의 40이상급으로 나와주어서 아주 멋진 조행이었습니다. 하드베이트 보다는 웜에 반응이 좋았고, 간혹 보이는 피딩에 버즈베이트를 날려주면 다른 탑워터보다 빨리 반응하더군요~~~
07.05.28. 21:18
강성철(헌원삼광)
장성으로도 달려 가고 싶어지네요
장성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장성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5.29. 07:09
김성곤(雲門)
좋은 시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굳]
07.05.29. 10:08
박천성(땜쟁이)
와~~ 장성에서 대꾸리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7.05.29. 10:14
박종길(공산명월)
장성에서 대꾸리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5.29. 10:58
장인진(재키)
장성에서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축하드립니다.[꽃]
07.05.2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