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지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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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 후 , 오랫만에 연경지를 찾았습니다.
제방 입니다.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고....
제방 입구 (왼편)
연경지의 씨알은 참으로 작습니다.
25센티 급이 주류입니다.
채비와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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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알을 위한
간단한 1000번 스피닝릴
6lb
미꾸리웜에 1/16이하의 지그헤드
조과는 10여 마리..
20센티에서,, 27 센티 주류,,
동네 조행기가 뜸해 .. 한번 올려 봤습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미소]
김성래
"작은 씨알을 위한
간단한 1000번 스피닝릴"
왠지 모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간단한 1000번 스피닝릴"
왠지 모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07.07.06. 01:51
조규성(중증)
오랜만의 연경지 풍경 잘보았습니다.[씨익]
깜님계실땐 연경지 꼬맹이들이 입에 상처 아물날 없었는데... 이제 꼬맹이들도 많이 컸군요.[굳]
깜님계실땐 연경지 꼬맹이들이 입에 상처 아물날 없었는데... 이제 꼬맹이들도 많이 컸군요.[굳]
07.07.06. 01:55
김성곤(雲門)
여전히 고만고만한 녀석들이더군요...
07.07.06. 10:27
강성철(헌원삼광)
퇴근후 10수 축하드립니다.[꽃]
저도 오늘퇴근하고 10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글쎄]
저도 오늘퇴근하고 10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글쎄]
07.07.06. 12:07
김영대(무리야)
삼스핀이네요? 저도 상당히 애착이 가는 삼스핀 라이트로드 있습니다.
포인트가 아주 멋지던데, 실제로 가보니 물도 너무 맑아서... 각종 채비의 움직임만 살피다 왔었죠.
포인트가 아주 멋지던데, 실제로 가보니 물도 너무 맑아서... 각종 채비의 움직임만 살피다 왔었죠.
07.07.06. 12:58
강희찬(낚시미끼)
로드는 바낙스 제품인데, 제품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5년? 정도 쓴거 같은데, 5만원 정도에
구매 한걸로 기억합니다.
탑가이드가 부러져서, 초리대 구매할려니, 엄청 비싸 졌더군요 . 요즘은 10여 만원 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냥 탑가이드 하나 사서 본드로 붙여 짧은 낚시대로 쓰고 있습니다.
연경지는 배스 많다고 소문이 난 곳으로 많은 배서들이 찾아 오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운좋게 많은 입질을 받았네요 ..
스트레이트에 강한 액션이 주요했습니다.
구매 한걸로 기억합니다.
탑가이드가 부러져서, 초리대 구매할려니, 엄청 비싸 졌더군요 . 요즘은 10여 만원 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냥 탑가이드 하나 사서 본드로 붙여 짧은 낚시대로 쓰고 있습니다.
연경지는 배스 많다고 소문이 난 곳으로 많은 배서들이 찾아 오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운좋게 많은 입질을 받았네요 ..
스트레이트에 강한 액션이 주요했습니다.
07.07.06. 14:24
김도진(DJ)
그래도 10여마리 정도면 손맛은 좋으셨겠습니다... ^^*
07.07.06. 14:31
조현수(저원/低原)
신동지는 갈수기때는 조과가 좋았는데...
오름수위로 돌아선 후 로는 잔쟁이 몇수 가 다입니다.[슬퍼]
오름수위로 돌아선 후 로는 잔쟁이 몇수 가 다입니다.[슬퍼]
07.07.06. 15:01
현영식
아 ~ 빨리 낚시가고 싶습니다!
07.07.1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