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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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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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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교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학생들은 공부하랴 시험치랴 힘들겠지만 저희들은 토요일입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니 mk님 투덜거리시며 들어 오십니다. "어이 장선생... 내 노 어디갔겠노?"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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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최근 입수된 청도천 가족 나들이 사진입니다. 즐감하세요.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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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께... 그동안 워낙에 쏘다닌지라.. 집사람눈치보다가 저녁피딩타임을 앞두고 슬쩌기 나가려니... 째려봅니다.[아파] "또 어디 갈라 카는데..?" "청도.." "너무 멀다..안된다.." 찌그러집니다.. 혼난 아이처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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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일요일.. 일 때문에 지난 2개월간 주말에 낚시대를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문인가? 집에 점점 쌓여만 가는 각종 하드베이트, 웜...[사악][사악] 역시 낚시를 못하게 되면 "질러"만 늘어가나 봅니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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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점심시간... 오늘의 테마는 그늘 & 간편 입니다. 사무실에서 내려와 차에 타는 순간... 턱~ [뜨아] 하고 죄어드는 숨통... 찜통 더위입니다. 다행히 제 외제차에 에어콘은 있습니다.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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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1에 이어서... 이제 슬슬 배도 차고 했으니... 한번 슬슬 움직여 봅니다. 모두들 장비쪽으로 집결. 건달배스님의 겔로퍼 차에 장착한 로드 거치대 입니다. 가물치는 이렇게 잡는 건가? 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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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10시에 율지교에서 배를 접고 원래 비가 온다고 하여 건달배스님의 본가인 경산에 가기로 하던 계획을 날씨가 너무 좋아 변경키로 하였습니다. [미소] 청도천으로... 일단 12시경 대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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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건달배스님과 채은아빠님 조. 건달배스님 한 수. 포인트 이동중... 40파운드랑 30파운드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못 따라 잡겠어요~ [울음] 골드웜님. 지금 자세는 양호하나... 이동중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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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연경지입니다. 일요일 아침... 율지교로 전화하니 다들 몰황이라기에... 뒤도 안보고 잔챙이가 얼마나 컷을까[궁금]하는 기대감으로 연경지로.. 물색은 여전히 맑고 투명합니다. 바닥은 2미터권은 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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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은 조행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늘 핸드폰사진을 찍어서 괜히 회원님들의 시력에 나쁜 영향을 줄까 싶어 조행기 올리는것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엇그제(토요일)에는 디카를 가지고 온 친구가 사진을 찍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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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토요일 좋행기 이제서야 올리네요.[씨익] 다들 즐거운 주말보냈기를 바랍니다. 토요일 퇴근후 어디로 갈까 하다가 노곡교부터 매천대교까지 한번 치고 갈까하는 마음으로 노곡교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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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에 알람소리에 깨어서 눈을 떠보니~ 창밖에는 날씨가 많이 흐려서~ 에이~ 걍 오늘 집에서 쉬자!! 라고 생각 하고!! 한숨더 잤는데~ 일어나보니 9시정도였답니다.. 근데 창문으로 보이는 햇살이 눈에 들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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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반에 세천으로 갔습니다. 북성님 텃밭이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간만에 느껴보는 배싱의 기분,,,, 예전 번개늪에서 번개때 받은 피싱프리맨님의 게리 싱글(제껀 더블)훌라그럽으로 케스팅해서 발앞에서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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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맛동산, 2%, 훅크선장 이렇게 안동 갈려고 했으나 맛동산님 식당이 바쁜 관계로 2%님 친구인 하철원님과 약속해서 북대구 ic에서 만나서 거창한 배스보트를 끌고 안동으로 출발............ 새벽에 비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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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제..연속 1시까지 쏘다닌 탓에 오늘 아침엔 일어나기도 힘이들 뿐더러...[아파] 집사람 눈치가...[글쎄] 점심때 아들래미 학교마치고 오자마자 식구들 데리고 인#불$호텔 부페로 가서 회식 함 합니다.(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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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저도 꽃밭을 다녀 왔습니다. 자면 못일어날것 같아 밤을 새워 버리고... 5시 출조... 12시까지는 애들 하교 관계로 집에 가야하기에 워킹? 보팅? 고민을 합니다. 석축에서 지그 스피너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