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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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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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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에 오짜 잡은 이후로 처음 찾았으니 상당히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오전에 수업이 시작되고나서는 새벽조행이 너무도 멀리만 있는거 같기도 했구요. 어제밤에는 기어코 12시전에 잠들어서 새벽에 일어나고 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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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전해저 오는 대꾸리들의 소식에.. 정신적인 공백상태가 되어.. 아니 피곤해서... 지난 일주일 동안은 도저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겠더군요. 일주일 하고도 하루를 더 쉬고.. 오늘 아침에 겨우 일어 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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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올립니다 건강들 하시죠 ? 전 경산 진량으로 이사와서 어느듯 2달이 되가네요 전 우리 애기들 교대로 데리고 다니며 이리저리 낚싯대 하나들고 다녀봅니다 때론 이런늠도 잡고 때론 꽝도치고 그러다 더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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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일에 경북과학대학 뒷쪽에 있는 평복지에 다녀왔습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무척 무척 깔끔한 저수지입니다. 약목에 소재하는 용화지보다는 조금 큼지막한 것 같습니다. 찾아가시는 길은 맨 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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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베이트의 손맛이 그리워 먼길 다녀왔습니다... 크랭크로 3마리 잡고 나머진 웜으로 잡았습니다... 카이젤보다 네꼬가 더 좋았습니다... 토요일 많은 분들이 다녀갔셨다고 하던데, 마리수는 20마리 정도 잡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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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처럼 철강왕님과 일요일조행을 함께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평소 자주보곤 했는데..최근엔 어제 처음 보았습니다. 약속한 새벽 2시 저희집문을 두드리며 "형~님"...무척 반갑더군요. 철강왕님 개인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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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에는 동대구역의 회의실에서 오후 6시부터 대구, 경북, 심지어 부산과 천안, 광주에 개업하신 분까지 약 25명의 다른 병원 원장님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는 게 있어 강사를 맡게 되어 강의하고 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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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했던 조행기가 실수로 날라가서 다시씁니다. 다음부터는 꼭 복사를 해야겠습니다. 어제 저녁 반가운 전화를 받습니다. 딱 10년전 같이 낚시를 다녔던 지인...저보다는 나이가 5살이 위지만 항상 친구처럼 지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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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동 비석섬으로 다녀왔습니다. 남안동ic에서 아주 오랜만에 뵙는 올드보이님. 저보고 체중이 불었다고 하시던데... 올드보이님도 똑같던데요. [미소] 근 일년만에 뵈었는데도 엊그제 뵌 마냥 반갑고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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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된초보입니다… 매번 여러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 좋은 정보를 거의 매일 동냥하지만, 글재주가 없어 자주 올리진 못하네요. 20년쯤 전 이맘때면 젊은 혈기에 머리띠 두르고 거리로 나서 고함치던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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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조행기를 쓰는듯 합니다 [꾸벅] 사실 +1님의 모니터링에 힘입어(?) 공개하기가 아주 힘든 상황이죠 [푸하하] 전번주에 차를 한대 팔고 마무리하려는 핑계삼아 거제도를 거쳐 안동을 통해 올라 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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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운문님이 속한 BIC 정출이 안동에서 있었는데 운문님은 땅콩대회로 보내드리고(?) 저는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안동 호황이라는 소문때문인지 무지 많은 배스보트와 땅콩들로 주진교가 시장판이더군요~ 북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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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라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올해 몇번 안동에 들어가 봤지만 그다지 조황이 좋지 못하여 조용히 평일에 한번 들어가면 대박을 맞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해봅니다. 주진교에 도착한 후 한컷 해봤습니다.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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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꿩대신 닭이라고 했던가요... 그러고보면 요즘.. 오리지널대신 짝퉁이 더 많은 시절이라고도 하니 옛사람들이 아마 선견지명이 있었나봅니다...[하하] 오늘 아침 배나무 조행을 나서면서 무엇을 사용할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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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일요일 빤스도사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맛난점심을 먹고 또 낚시얘기를 시작합니다. 주제는 안동이야기... 몇몇분들과 평일출조를 계획해봅니다. 어쩌다보니 또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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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만나 뵌 최원장님, 물칸에서 꺼내는 대꾸리의 몸뚱이짓에 멈칫 놀라시는 모습이 꽤 튼실한 대꾸리 였던것 같습니더, 온라인상에서 늘 염장과 심술로 도배를 하시며,평일낚시의 공존세상에서는 더 더욱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