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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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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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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평일날 오팔아이와 남쪽으로 갔습니다. 번개늪에 연안으로 배스가 붙었다길래(타피님의 제보)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11시쯤 산장에 도착하니 바람의 영향으로 개구리밥이 전부 산장쪽으로 붙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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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님과의 평일 조행... 주말의 심한 프레셔에... 비 온 후에 차가워진 수온에... 아침부터 차가운 기온에... 번개늪 도착할 쯤에 흩뿌리는 빗발하며... 오후부터 개었지만 얄밉게도 계속 햇살을 막고 있는 구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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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주말 내내 낚시만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조과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만 생각도 많이 되고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주말이었습니다만 매우 기쁩니다. 또 하나의 계단을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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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음3/18), 흐림/바람없음 시간 : 05:40-11:40 개황 : 수온14도, 기온16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네꼬, 노싱커, 스피너베이트, 카이젤 조과 : 3짜4수 요약 ; 집중하여 낚시하라, 훅셋은 빠르고 날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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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원도 화천 간동면 에서 낚시 저녁 08시부터 12시까지 배스 5짜 1수 2짜 1수 햇습니다 야간에 된다고 하셔서 무조건 했습니다 그랜더니만 되네요 대물 들어뽕하다 2마리 놓치고요 미노우부터 스푼 스피너 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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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 이래저래 일정에 쫓기다 보니 차분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어질] 모처럼 책상에 앉아 그간 밀린 조행기를 정리 해 봅니다. [씨익] 1. 2006년 5월 31일, 신포리 그냥 게시판에 공지했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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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우비삼형제님들 송전에서 손맛보시고 오시는 길에 신갈에서 저와 함께 했습니다. 저는 오늘 지루미스 하나 구했습니다.[씨익] 단골 순대국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하나은행 연수원으로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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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평소에 가고 싶었던 장척지가 생각이 나서 차를 무작정 영산 ic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영산 ic에 내려서 동네 주민에게 물어봐도 장척지가 어디인지 잘 모르더군요..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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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찍 들어갔는데 직벽에서 자빠져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안다치고 낚시 했습니다 엉댕이 아프고 허리아프고 어깨도 아퍼 옵니다 ㅜ.ㅜ 그래도 잡아야 합니다 손맛중독입니다 ㅡ.ㅡ 저번보다는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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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행은 창녕 근처라는것밖에.. 어디에서 어떻게 둘러봤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B.I.C. 라팅님 자동차 뒤만 졸졸 따라다니다보니.. [궁금] 저녁때 처가쪽 행사 참석을 미끼로 협상을 벌여서 조행허가를 받아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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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참석한는 골드웜루어낚시 번개... 설래는 맘으로 약속한 화원 ic. 후배녀석님의 불참으로 다소 안타까운 마음과 간밤에 아기의 고열로 한잠도 못 주무셨다는 새벽배스님과 함께 번개늪으로 향합니다. 논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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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 잠시 시간이 남아 가천못으로 향하였습니다.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더군요. 그래도 잠시 무라타와 하지메의 케스팅을 본후라 따라해 보고 싶었습니다.[헤헤] 네꼬로 케스팅을 하였으나 바람으로 인하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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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물치루어 사부님인 흐강물님이 잠시 귀국해서 하루일을 접고 접대배싱 다녀왔습니다. 9시쯤 도착하니 바람도 자고 햇살도 따뜻하고 날은 정말 잘 잡은거 같습니다. 말풀이 열흘새 한뼘은 더자란듯하고 밑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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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중증님과 조우하여 꽃밭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오늘의 테마는 루어샾에서 주문한 러버지그 대용의 아키지그헤드와 훌라그럽 입니다. 베이트에 장착후 작은 나무 잠긴곳을 노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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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어나 눈떠보니 6시30분이더군요. 지난주부터 헬스클럽다니고 있는데 몸이 뻐근한게 정말 며칠동안 죽을 지경이더군요. 그나마 오늘아침은 몸이 가뿐하길래 바로 옥계로 달렸읍니다. 먼저 환경사업소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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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일 이틀간 퇴근길 배싱 조행기 올라갑니다. 5일 나비가 비를 왕창 뿌리고 가버리면 며칠간 손이 근질 거릴것 같아서 퇴근길에 옥계교 아래로 갑니다. 막상 물가에 내려가보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불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