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mk님에 의해 소문의 실체가 드러난 장척지 해적일당 입니다. 이젠 아주 제집 드나들듯 하는군요. 해적들의 이름은 염라대왕, 꿈배, 미노스로 밝혀 졌구요...[미소] 해적두목으로 수배중인 후크선장님 입니다. [흐뭇] ...
-
오전에 대전 루*샵 들려서 맛난 커피 한잔 얻어묵고 오후에 조치원 고북지 다녀 왔습니다. 우짠 일인지.. 귀신(고북지에 거의 매일 출근하시는 분들)들도 별 재미를 보지 못 했습니다. 거의 한두마리.. 그것도 저녁 ...
-
밥 무꼬 나서...... 서서히 한 따까리할 연장을 챙기는데... 최남식님이 말김미더. 가마이 생각해 보이까네 북성님도 며칠 전에 말깄슴미더. (이런 사태가 올 줄 미리 아시고 3mm 아크릴 판을 보내 주셨슴미더) <증거...
-
오늘도 부푼 가슴을 품고 신포리 오후 출조 했답니다 김지흥님,낙화유수님 그리고 저 조과는 별로 바람이 불어서[기절] 2시간만에 철수
-
수요일 오전에 배스낚시를 접은 동생에게 낚시를 가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낚시를 하겠다는 동생이 저녁 7시에 집 앞으로 와서 신갈지로 향합니다. c-tail 그린 펌프 킨을 구입하기 위하여 지나가는 길에 보...
-
토요일 탑워터뽕님이 내일 낚시 안가시냐고 전화가 옵니다. 오팔아이도 오랜만에 시간이 되고 해서 같이 청도나 가자고 약속하고 일요일 오전에 만났습니다. 자동차 충전하고 곽1,2,3 출발하려는 찰나 전형사님 연락...
-
다른 분들은 휴일이라 멀리도 다니셨건만 오늘은 꼼짝마라[헉] 모드로 지내야 하기에 가까운 집앞 강가로 뱃놀이 한번 나가봤습니다. 언제부터 꽃밭이 대꾸리들은 다 어디로 가고 집나온 10대 20대 청소년배스들의 닭...
-
사람의 몸이란게 참으로 간사하게 적응하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거의가 편안한쪽으로는 빠른 적응을 하는데 불편한 쪽으로는 한참이 걸리죠...^^ [씨익] 더운 날씨 동안 환자도 적고 편하고 좋았는데...^^ 환절기 되...
-
2004년 11월에 엔진 장만하여 길들이기 명목으로 안동에 서너번 출조 했지만 배스가 얼굴을 보여 주지 않더군요 저번출조까지는 어탐기가 없어서 그런가 슆었는데 이번에는 A/S맡긴 어탐기를 장착한후 안동에서 시운...
-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전p입니다... 북성님 소개로...가입한지 한참 되었지만..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늦가을에 잡은건데 ....초보인 저로써는 너무나 감지덕지한 싸이즈네요.. 계측결과 55조금 못되는 54^^ 세천...
-
[캠페인] 조행기에 꽃을 올립시다. [꽃][꽃][꽃]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점심시간 부엉덤이로 나가 보았습니다. 수초 부근에서 지그와키로 폴링후 스테이하면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조급히 움직이면 입질이 ...
-
근래 이런저런 심란한 일로 잠시 은둔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내집처럼 드나들던 골드웜네를...문밖에서 서성이며 대문안을 기웃거리다가... 한참을 지나고 나니... 처음 들어가는 남의 집처럼 대문열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