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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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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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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대호만에 다녀왔습니다.새벽 5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대호만에 도착하니 6시 40분 보트를 펴고나니 7시반이 되었네요 대호만 부근에 사시는 시우님께 전화를 하여 포인트를 여쭈어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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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엇그제 가입인사드린 이종화라고 합니다. 새로이 출조하게되면 소식을 전하려 했는데 겨울이 오기전에 몇번이나 출조하게될지 미지수라 지난 주말 조행기를 올리려 합니다^^ 언제 : 10월 27일 8:30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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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이 다소 적게 붑니다. 서산 현대 파워텍으로 출장 갔다가 잠시 들린 잠홍지... 오후 6시경 도착하니 바람이 살랑 살랑... 잠홍지에 지금 물을 빼고 있는 가 봅니다. 오늘 베이트 연습겸 지그 스피너를 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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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일어나 회사친구와 대성지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대성지에 도착하니 붕어 릴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릴 붕어낚시 하시던 분들 어망을 보니 4짜가 훌쩍넘는 붕어들이 3~4수정도 있었습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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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비린내에는 조행기를 몇번 올렸는데, 골드웜에 오랫만에 올립니다... 10월8일 일요일 새벽 안동 기사동에 다녀왔습니다... susbass 챔피온님의 안동정보와 피싱프리맨 김명진프로님의 조언에 따라 수초지대만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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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송탄배서입니다...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리는거 같네요.. 연휴동안 맛나는거 많이 드셨는지요. 저는 떡국만 한 10그릇 먹은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모든 골드웜 식구분들에게 좋은일만 생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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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갑자기 철수를 하면서 간단히 저녁 먹고 가자고 했는데... 시커먼 남자 5명이서 무슨 이야기 거리가 많은지 3시간이 넘어도 일어날 생각을 않더군요.[헉] 하도 오래 있으니 식당 주인이 눈치를 주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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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제토요일 늦게 광주에서 미니배스 가족이 저녁 늦게 올라 왔읍니다. 저녁먹고 부자간에 내일 양포에 고등어 잡으로 가기로 약속을하고 잠자리에드니 자정이넘었네요. 아침에일어나니 4시50분. 밖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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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까지 먼거리에 초행길이라서 내심 불안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친절한 답변과 도움으로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배수가 빠르게 진행되어서 물이 많이 빠져있더군요. 오복민박 아주머니께서 너무도 친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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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랜 팔목부상후의 낚시라 비가와도 좋기만 합니다~ 비가와도 배스들은 어김없이 나와주고 푸른색으로 쫙깔린 키큰 이름모를풀들과 물을 바라보니 무진장 좋네요 ^^ 근데 예전 스피너베이트 처음 만들때 망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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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퇴근 후 집에 오니 어부인이 몸살이 난 관계로 혼자 쉬고 싶다는군요... 낚시나 가라는데... 뭐 가기 싫은데 등떠밀려 갑니다....좋쿠로~~~~~~~~~~~~[씨익] 잽싸게 보트 주섬주섬 챙기고.. 낚시대챙기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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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마입니다. 가입은 지난 여름인데...첫조행기로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어디로 배스를 만나러 가나 생각하다 결국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송전지로 갑니다. 아시다시피 송전지 상황이 참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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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 갔다오는 길에 끄리사냥님 부탁으로 잠시 다녀 왔습니다. 진짜 부탁으로 간거지 땡땡이 아닙니다...[씨익] 장척지는 보시는데로 연안에 수초가 있습니다... 중심에는 없구요. 한 20m 정도 노저어 가면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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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채비를 바꾸려고.... 이것 저것 다른채비를 써 보지만... 몇 번만 입질이 없으면 바로 주력채비로 돌아와 버리니... 마음의 간사함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언제가는 운문님이 말씀하시는 100짜리 낚시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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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일을 맞아, 새벽부터 일어나 대성지로 향했습니다. 어제 차 타고 지나 가면서 봐 뒀던 곳에 기웃거렸습니다. 채비를 하고 캐스팅 하려는 순간 맞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오늘 바람.. 정말 쎄더군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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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셨습니까 간만에 낚시질 을 했습니다. 장소는 문천지 .... 오늘 오전 에 시간이 비어서비는 시간동안 (약 2시간) 정도해서 4마리 를 걸었습니다. 첫수입니다. 싸이즈는 보시다시피 잔챙이 미노우에 나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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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님이 쓰신 글에서 사진 빌어 왔습니다. 23일 '비가 온다는데 어쩌지?' 하는 고민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 wow라는 게임을 조금하면서 고민하다 동생과 합의하에 밤새고 새벽에 출발하기로 합니다. 원래는 낙동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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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망치님을 삼량진 합수부에서 뵈었습니다. 한참을 선상에서 수다떨다가 헤어집니다. 아참 삼랑진 합수부 주위 상류편으로는 돌무덤이 강 중간중간에 있다는군요. 엔진켜고 달릴때는 각별히 주의했야한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