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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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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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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동안 낚시꾼이 비린내를 못맡는다는것은 차라리 죽음일겁니다[씨익] 휴가 첫날 아침에 잠시 짬을 내어 도전한 지슬지입니다. 雲舞가 장관을 이루더군요.. 제방우안으로 고사목이 박혀져 있습니다... 제방좌안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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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길만 찾다가 결국 계진 나루터까지 가서 2시간 배띄우고 허무하게 돌아 왔읍니다 처음에는 대암리 골재 채취장까지가서 우곡으로 가는 임시가교를 넘어서 배를 내릴 만한곳이 있나보니 없음. 다시 건너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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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일(토욜 오전) 흐림(철수즈음 굵은비) 반갑습니다. 홀리입니다. 저번 주 기대에 부풀었던 아~~안동 첫보팅에서 "꽝"[기절]의 기억을 지워보고자 금주도 들이댑니다. 동행은 지난 안동행의 회사조우 김모모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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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 합니다. 남지에서 점심 식사후 작전회의중 비가오기 시작.... 일단 근처의 낚시방으로가서 총알재장전 및 일회용우비를 구입해서 장척지 제방으로이동 비는 간간히 내렸으나 바람이 잠잠해서 우비를입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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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으로 가득찬 남녘 저수지에서의 조행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처음(?)으로 시도되는 셀프카메라 형식(저예산을 목표로 하기에...^^)의 영상물이기에 생소한 점도 없지 않으나 시행착오로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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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곳이라 여기저기 정보 얻어 포인트,슬로프 조사하고 드디어 안동에 도착하여 기대만땅...기분은 6짜를바라보며 차에서 배를내리고 친구들과 함께 출조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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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호만은 흙탕물이 사라지고 물이 맑아져서 수심 2~3m 아래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 였습니다. 그물과 그물사이 인위적인 골창(?)마다 우측에서는 3짜들이 반겨주었고... 좌측에서는 좀더 큰 녀석들을 만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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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어제의 간단한 조행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참고로 구미온지 얼마 안되서 지리를 잘 모릅니다.) 칠국 북삼에서 회사선배들과 1시쯤 출발하여 구미 4공단 방면을 지나 장천면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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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드웜님 텃밭에 사부작 가서 신동지 배스 얼굴 보고 밤 서리 하고 토꼇습니다. 제방 안쪽 취수탑 앞에서 우측2시방향으로.. 전에 갔을때..비공식이죠..증거가 없으니. 53센티인가...50은 살짝 넘는거 한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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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엠티 잘다녀왔습니다.[헤헤] 사람들도 좋아보이고 즐거운 분위기였고 술도 디립다 마셨습니다. 특이한 점은... 축구를 하더군요. 옷까지 맞춰입고... 전반 25분 후반 25분 뛰다가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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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게시판에 어제저녁 9시30분경 번개를 제의하는 글을 보고 갈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평소같으면 무조건 고~! 할텐데, 왼쪽 엄지발톱이 살을 찔러서 병원에 다녀온뒤였기 때문입니다. 새벽 5시 일어나서 망설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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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밀양 쪽 폭설 소식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지 아침 일찍 눈이 떨어졌습니다. 끄리사냥님의 조행기에서 보이는 눈빨이 예사롭지 않았는데다 그냥게시판에 운문님의 겁주기 맨트!![헉] “당분간 밀양이하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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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훗 물어주는군요 예전에 사진 올렸는데 보신분들 기억이 있으시려나? ㅋㅋ 암튼 잠시 케스팅해서 연안위주로 공략해서 3마리 했습니다... 크기는 제일큰녀석이 30중반정도였지만 역시 댐배스라 힘은좋네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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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일복만땅으로 토요일도 밤10시까지 근무를 하고 일하던것을 챙겨 떠났습니다. 열심히 일한자여 떠나라가 아니고 열심히 일한자여 가서도 일해라였습니다.[기절] 운암에서 대회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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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캄님께서 오늘 올리신 글을 보니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원래 프로는 다 힘들고 고독하다고들 하지요... 어쩌겟습니까... 나도 힘들지만 다른 분들도 힘들다고 위안을 삼으세요[미소] 그래서 하나 올려봅니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