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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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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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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망치님을 평촌잠수교에서 약속을 잡고 뵈었습니다~ 6시에 약속을 했는데~ 제가 약간 늦어서 망치님은 먼저 낚시를 하시고 계셨네요^^ 평촌잠수교기점으로 삼랑진 철교 부근까지 내려가면서 낚시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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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ㅋㅋ 기날 저수지를 지나 고개 하나를 넘어서 명칭은 정확 하지 않으나 천도저수지(?)하여간 기날 저수지 지나 황간 가는 길목 중간에 있는 저수지 입니다 지금 까지 2번 갔는데 처음에는 52짜 한마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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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스피너베이트 올리면서... P.S.2에 질문이랍시고 올려 놓았는데... 아무도 호응 없습니다. [미소] 기억을 더듬어 책을 찾아 보았습니다. 요즘은 know-how 보다는 know-where 가 앞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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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조행에 나서면서 오늘은 어떤 루어를 사용해볼까하는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그래 수초대아래에 숨어 있다가 떨어지면서 덤비더라... 가물이입질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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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직업이 건축이라.. 자재는 쉽게 구했습니다.. 거래처(스텐절곡) 에서 아래의 모양대로 절곡 .. 너무 작다고 공짜로 해주었습니다..[씨익] 현장 직원들이 다들 출장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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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얼마전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청도천 봄소풍때 협찬 받은... 아마 오신분들 전부 하나씩 골고루 받으셨지 싶은데... 봉지속에 들어있던 싸배스 협찬품을 완성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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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퇴근길 며칠 대성지를 않가봤는데 가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대성지로 향합니다. 제방으로 올라서는데 벌써 차가 두대나 주차되어 있는데 어라 많이 보던 차들인데..[씨익] 차를 돌려 제방아래 주차한다음 올라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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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에 올라온넘입니다. '금호강리그'에 렁커를 가장한 빨고...스테이.. 입질. 제가 좋아하는 싸이즈이지요. 바늘털이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기에 적당한 크기와 파워[헤헤] 조과는5수 채웠지만 요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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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꽤 되엇는데.. 낚시를 자주 가는편이 아니라 이제서야 조행기 한번 써보네요.. 일요일(6월5일) 현재 오봉지 상황은 북극성님께서 올려주신 내용과 같이 물이 많이 빠져잇는 상황입니다..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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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약속이 금요일로 당겨져서 집사람과 잠시 청도천에 갔다가 집사람 Feel이 꽂혔습니다. 같이 다니면서 입질은 받으면서 후킹 타이밍을 놓쳐서 못 건져올렸는데... 후킹후 릴을 감으라고 해도 어찌나 힘을 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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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조행기가 워낙에 대단들하여서 안쓸려다가 용기내어 씁니다[부끄] 꽃밭의 6월 3일 조황들입니다. 비온후 수위가 약간 불었고 수초대에 상류에서 떠내려온 지저분한 것들에 낚시가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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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 알람에 눈을 뜨니 4시 30분... 씻고 출발... 꽃밭 도착... 배를 피고 직벽이냐 수초냐를 두고 한참(27초... [씨익])을 고민하다가 수초대를 공략하기로 합니다. 이상하리 만치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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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꾸벅] 해밀입니다. 올만에 조행기 적어봅니다. [미소] 멕가이버님과 문천지보팅 약속날 문천지 아침 멕가이버님께서 상세하게 재미나는 조행기 참고하시고 47cm확인사진입니다. 사진이 마음에 드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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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운문님과 꽃밭 보팅 후... 왠지모를 부족감에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바람도 쐴겸 단산지로 날랐습니다. 제방 좌측편으로 많은 물이 폭포처럼 유입되고 있었죠. 한눈에 포인트 냄새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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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12시30분에 올드보이님과 함께 안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쉬엄쉬엄 올라가 수멜입구 천전2리에서 크랭크님과 만났습니다. 거의 1년만에 뵌 크랭크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크랭크님과 친구분의 안내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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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일찍 잠든사이 일요일 새벽 배싱을 위해 장비를 챙깁니다.. 보트, 장비, 베터리 등등,, 하나하나 자동차에 싣고 땀좀 흘립니다... 평소에 운동이 부족했던터라 이게 운동이려니 하며 위안삽습니 다.. 새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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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보팅... 새벽4시에 일어 나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도통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딸기나무님 전화 받고 일어 나니 4시 30분.. 헉.. 이런.. 주섬주섬 챙겨서 출발.. 운문님과 조우하여 출발... 유곡천에 도착하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