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느즈막히 출근하다가 날씨가 너무 따땃하니 어쩔수 없이 발길이 물가를 향합니다. 생각해보니 옥계천 금오공대앞을 제대로 지져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가는길은 1. 산호대교건너 첫번째 "양호동"방면으로 빠집니다....
-
요즘 숙제중인 스키핑 연습으로 수몰나무 위주로 찾아다닙니다 조과에 관계없이 미끄러지듯 물수제비를 뜨고 싶은 욕심에 그냥~ 어제 하양교 인근 수몰지역 근처를 배회하며 백러쉬를 풀고있을때 옆에 잘생긴 루어인 ...
-
두번째 포인트 사진은 동호회 동생 임재영군입니다. 디카로 제가 찍어서 함께 올립니다. 착한 동생이에요. 요즈음 힘든 일이 있지만 용기를 복 돋아 주고 싶네요 재~~영~~아~~~ 힘~내~라~~~~... 1. 포 인 트: 경남 함...
-
같이 조행하는 직원들이 만든 자작루어입니다. 조금 조잡해보여도 직원들이 손재주가 있어서 물속에 넣어보면 액션이 아주 좋답니다. 손맛도 제법 봤구요.^ㅡㅡ^
-
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날씨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낚시 할만 했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함께 보팅해 주신 워터월드님 감사드립니다. [꾸벅] 상경하는 길에 너무 피곤했지만, 휴게소에서 조금 자고 귀가했습...
-
오늘 성적은 다소 저조한 편입니다. 저의 총 조황은 48한마리와 4짜 턱걸이 한마리... 나머지는 3짜 혹은 그이하 잔챙이들... 총 7~8수 한듯 싶네요. 중증님~ 삼각김밥과 음료수 잘 마셨습니다. [미소]
-
||1||0 아!! 배스야.. 반갑구나.. 광덕지가 장마의 여파로 물색하며 상태하며 수위하며 전혀 협조를 해주지 않아서 놀이터에서의 손맛을 못본지 오래되어 면꽝수준에 그만 다른 곳으로 방향을 돌려봤습니다. 성주의 ...
-
강물도 얼어버린 겨울에...... 강물도 얼어버린 이 겨울에 나는 할 일이 없어 요렇게 손가락낚시에 빠져 있다. '골드 무협지'를 쓸려고 해도 개뿔이나 고기를 잡아야 소설을 쓰지. . . . . 일본책 한 권 살려다가 그...
-
일요일 새벽 1시 오디오맨님 가게에 모두들 모였습니다. 비가 오기는 했으나 안동에 도착하면 그치겠지.. 다들 그렇게 위안을 삼으면서.. 나름대로 맞춘 옷을 나누어 입고.. 선전을 다짐하면서 기념으로 한 컷 하고.....
-
꽃밭아래 우사지나서 벼랑밑에 오라는 베스는 안오고 강준치만 나옵니다 손맛 보시고 싶은분 실망 안하실듯 하네요 휴대폰 사진 두장 직엇는데 또 휴대폰 익사했습니다 고치면 사진 올릴께요 베스와는 완전 다른손맛 ...
-
제가 직작은 이적하면서 3일이라는 귀한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3일동안 신갈에 들이댔습니다 첫번째날은 혼자가서 꽝 둘째날은 또 혼자가서 꽝 둘째날 우연히 신갈에서 동행님 만나서 입낚시^^ 동행님은 벌써 4수 ...
-
일요일은 전반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것 같고 뭐 하여튼 땅콩도 이제 점점 설자리가 잃어 가는건 분명합니다[헉] 워낚 잘나오는 포인트는 우짜든동 누가 빨리 치고 나가는냐가 관건인것 같네요 작년 대호만 정출에 ...
-
||0||0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새벽 6시 안동출조를 위해 형님들을 만나로 구미로 갑니다. 아싸 "지지지~~"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오빠~ 달려... 금새 날이 밝아옵니다. 골드웜님의 차로 짐을 옮기고 안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