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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쪽 배스터 소개 (1)
    안녕하세요 앵글러입니다 전국권을 볼때 수도권에 배스터가 빈약한건 사실입니다 신갈도 2005년 8울8일부로 유료터가 유지되지 않고 낚시 폐지가 될지 아니면 계속갈지에 대해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다른지역에 비해 ...
  • 끄리잡다가 강준치를...
    느즈막한 출근길... 어제 내린비로 배스는 조금 힘들어보여서 또 철탑에 차를 세웠다. 장화를 신고 풀밭을 헤치며 진입해보니 수위가 어저께보다 약간 낮아져있었고, 물색은 여전히 탁했다. 5g 짜리 스푼부터 장전해 ...
  • ||0||0 역시 쭈꾸미가 들어간 라면은 최고지요[푸하하] 첫날밤 10마리 하고 끝냈습니다. 역시 너구리가 야외에서는 [굳] 10시반쯤 물때를 맞춰 보트를 폈습니다. 사진은 잡아서 넣은 갑 오징어가 살림망에서 먹물을 ...
  • 석적 유학지 ))처음올리는 조행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처음올리는 조행기이니 서투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토요일 오전1시간정도 석적에 유학지에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도착해서 뚝방에 라이징이 약하게 보이길래 뚝방쪽으로 가봤습니다. 일단은 지그스피너...
  • 토요일 신제지와 봉정상류...^^
    토요일 날씨도 좋고 오전에도 8마리의 수확을 거둔 신제지를 갈지 아니면 봉정 상류나 금호강 상류에서 웨이드 입고 워킹을 할지 갈등을 하다가 두곳을 다 가보기로 합니다.. 전국구가 손맛이 그립다기에 불쌍해서 대...
  • 금단증상이 심해서 서산 잠홍지 다녀왔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하느라고 정신도 없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해서 바람이나 맞고 오자는 생각으로 점심을 먹고 스피닝 라이트대 하나 들고 다운샷과 노싱커채비를 할 수 있는 몇가지만 챙겨들고 서산 잠홍지를 갑니다. ...
  • 붓또랑 다녀왔습니다. (12/15)
    토요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 붓또랑으로 달려봅니다. 붓또랑은 좀 작긴 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요즘 자주가네요. 전반적으로 송어가 잘 나오는 편이었고, 특히 스푼에 반응을 잘 했습니다. 중간에 릴이 고장...
  • 버즈로 배스. 프롭베이트로 끄리.
    오늘도 새벽같이 금호대교로 달려갔다. 어제 동생과 마신 맑은 물 탓에 몸이 좀 무겁고 머리가 띵하긴 했지만, 그래도 배스가 기다리는 곳이니.... 차에 내려 낚시대 챙기며 보니 바람도 꽤 불고 손까지 시렵다. 어쨌...
  • 25일 오천항 쭈꾸미, 갑오징어 조행
    ||0||025일 일요일, 제가 속해있는 컴퓨터학원연합 원장님들을 모시고 오천항 배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낚시배 한척을 통으로 예약을 했죠. 보통 45만원이면 되는데, 성수기라서 5만원 더 달래더군요. 50만원에 예약했...
  • SideRiver - K.IMAE -
    중후반부에 새로나오는 자바론200에 액션도 첨부된듯하고 유속이있는 곳에는 홍보효과를 위해서인지 매그넘 버즈빌을 많이 던지네요 유야뜬 잘잡습니데이...[꾸벅]
  • 갑자기 찾아온 겨울탓에 손맛보기 힘들꺼란 예상을 뒤엎은 하루였습니다. 한 2시간여 조행동안 저의 조과는 4짜 4마리, 3짜 1수, 그외 챔질미스는 20여차례[울음] 동행출조인의 조과는 4짜 다수포함 10여수정도... 그...
  • 송어박순범 조회 209803.12.08.10:32
    03.12.08.
    어제 새벽 3시 30분 무작정 웃골로 집을 나섰습니다. 일단 추웠지만 참을수 있을것 같아, 1시간동안 했습니다. 너무 추웠습니다. 바람과 가이드가 다 얼었고, 결국 새벽4시20분 집으로철수(솔직히 너무 무섭더군요. ...
  • 한며칠 낚시대를 못잡아봤더니 근질거려서 새벽에 나섰습니다. 7시경 지천철교상류 도착. 일단 스피너베이트로 시작해봤지만, 반응무. 노싱커 웨이브웜과 렁커, 러버지그, 쉘로우크랭크 및 몇가지 립 짧은 서스펜드미...
  • [골드웜네 팀한양] 2008년 1회 정출 #3 (이모저모편)
    [테이블시작1] 이번 정출에는 특별한 먹거리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5천원짜리 밥으로 그리고 미도식당 어머님이주신 음료와 이슬이! 언제나 골드웜네 식구를 챙겨주시는 ...감사 합니다 ! [테이블끝]
  • 지난 주말 안심교와 서리못
    안녕하세요..매일 접속하지만 글은 거의 안올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는 초보입니다. 지난 토요일 날씨가 좋아서 안심교 바로 밑에서 상류쪽으로 약 200미터 올라가 노싱커채비로 한 수 하였습니다...
  • 여름날의 안동...
    화려한 봄날은 지나고 완연한 여름패턴으로 접어드는 안동의 모습입니다. 패턴을 잡지 못하고 하루종일 헤매다 겨우 낱마리의 배스를 만났지만 충분한 위로가 되더군요~ 이젠 한여름날의 안동을 다시금 꿈꿔 봅니다. ...
  • 배스나도배서 조회 209706.10.31.19:09
    06.10.31.
    창원에서 볼일을 마치고.. 대구로 오면서.. 신속하게 한 30여분 쉽게 드리댈 수 있는 곳은.. 남지에서 내려 진입할 수 있는 중앙수로 하류나 골재채취선이 있는 곳입니다. 중앙수로 하류에서는 개인적으로 재미를 보...
  • 안녕하세요. 베스틱입니다..[꾸벅] 낚시도 못가고 손도 근지럽고..[씨익] 어느분이 웜손실에 대한 언급도 하신거같고.. 도움이 좀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누구나 할수 있고 다아는 방법이지만 아마 가격도 싸고 귀차...
  • 일본을 다녀와서...
    정보2% 조회 209704.10.26.14:59
    04.10.26.
    10월22일(금요일) 새벽 1시 30분 김명진 프로와 집앞에서 만나 출발~ 칠곡의 박진헌 프로의 SHOP에서 만나 짐정리하고 바로 출발... 대장정의 시작이다. 새벽녘의 고속도로를 3교대로 운전하여 달려 아침이 되어서야 ...
  • 포이즌테일지그의 변신
    ||0||0벌크지그 사용하다보면 훅이 부러지거나 훅이 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큰맘먹고 지난 겨울에 구입한 포인즌테일지그 / 풋볼지그 몰드를 이용하여 머스타드훅으로 만들어본 지그 입니다 러버지그를 만들려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