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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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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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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에서 크랭킹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인 다이와 질리온 크랭킹릴을 소개합니다. 이름이 " Crazy cranker"라니 멋지군요. 적당한 크랭킹용 릴이 없어 고민이셨던 분들(저를 포함)에겐 반가운 소식일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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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10 분거리의 호수입니다 기분전환하라고 자신의 배를 끌고와서 스테판(러버가이드) 와서 나오라고합니다 오늘저녁에 7시부터 9시반까지 두시간하고 왔습니다 식구들의 교통사고로 어려웠던시간이 지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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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 되면 배스는 미친다. 안녕하십니까?[꾸벅] 저원입니다. 지난 토요일 이야기입니다. 전날에 49cm 배스를 잡은 신동지로 갈 요량으로 나서는데 장천면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공사 견적금액 협의 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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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여서 경어체를 사용하지않았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밤새 내리던 비가 아침이 되니 그치는 것 같다. 오늘은 무엇을 하며 지낼까 ! 그 동안 릴 청소를 안했는데 릴 청소나 해 볼까 !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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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늑돌이 금성현입니다. 토요일 아침, 출근도 안하고 해서 눈뜸과 동시에 약목에 위치한 남계지로 향합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낚시 하는 사람은 저 하나뿐이더군요![씨익] 일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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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사무실 釣友의 고무보트 선주취임?을 기념하여 보팅을 했습니다. 아침6시 사무실에서 만나 도도님이 염장을 때리신 장성으로 갈까 다른곳으로 갈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늘은 뿌드드하고 일기예보 로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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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에 안동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오전 10시 기차를 타고 대구에 도착하니 11시40분 함께 갈 부산의 후배와 함께 안동으로 이동...(대구는 비가 엄청 안동은 날씨만 흐림) 햇볕도 없이 낚시하기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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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안동다녀왔습니다. 조과는 10마리. 그중 50턱걸이 한마리에 40급 4마리, 나머지는 안동에서 보기드문 30급 사이즈였습니다. 채비는 옆구리(네꼬)리그. 직벽지역보다는 주로 완만지형의 잔돌깔린 지역에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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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사진올리기가 익숙치않아서..골드웜님한테 이것저것 코치받고..열심히 올려봅니다. 아..문호리일대 포인트는..ML-STORY님이 작성하신걸 가져왔습니다. 가급적..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포인트 소개---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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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윔님의 번개늪 조행기를 읽고 아마도 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상류쪽에 몇 분을 제외하고는 한상한 번개늪. 바람이 심한 탓인지 동행한 지인들의 붕어 낚시도 꽝, 나의 배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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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 하십니까. 새벽 부터 비가 내리고 있네요.아침을 먹고 나니 비가 그친듯 하길래 채비 차려 경산 남천 합수부 상류로 나가봅니다.미니 스피너로 세팅하여 물가에 서니 다시 가랑비가 내립니다. 비가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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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량사원입니다. 저번주 일요일 아는분들과 원동에 있는 낚시터로 송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6시40분경 사람들을 만나서 원동으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8시가 다되어 가고 이제는 제법 입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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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주말에 낚시 못가고 방콕하시는 분들을 위해,,, BASS 와 더불어 미국에서 양대 토너먼트 기관인 FLW 에서 한 대회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근처,,,,해창만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되는,,,,규모만 엄청나게 큰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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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후 처음으로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고 사진 기술이 없다보니 망설여 지다가 오늘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장소 : 오로저수지 시간 : 오전 10 ~ 오후 3시 채비 : 카이젤리그, 크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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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올렸던 변신합체 스피너의 헤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군요. 조급함이 원인이었습니다. 완전히 굳기 전의 믹스앤픽스 몰드 주물작업으로, 몰드가 들뜨고, 깨지고 해설랑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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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토요일 다녀 왔습니다. 이곳과 DGBass에 도움글을 올려 놓았는데... 이곳의 글을 나중에 읽어서 DGBass에서 추천한 봉무공원(단산지)으로 가족과 함께 갔습니다. 잔씨알이지만 많이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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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찍은사진인데 일이 너무바빠서 올리지를 못했네요.. 새벽5:30분 12살난 아들놈이랑 마눌님이 싸준 김밥들고 시골집 뒤에 청호지 로 달려갔드랬죠 . 하나하나 아들놈 갈쳐주면서 하다보니 벌써 1시간이나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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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프라이드 입니다. [꾸벅] 무더운 날씨 우에 이겨내시고 있는지요? 오늘 퇴근후 조행기를 보니 참아 그냥 있질 못 하겠더군요 우얍니까 떠나야죠 배스 잡으로 우후~~~ 전 이곳 진해는 배스가 없는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