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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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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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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초보라서 조행기를 쓸 정도로 좋은 조황을 얻은 적이 없어 조행기 대신 이번 자료를 올립니다. 2004년 12월 부터 오늘까지의 송전지,고삼지,신갈지의 저수율 표입니다. (왜 2004년 12월 부터냐고요? 농촌공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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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회사 동료 3분이랑 초동지 다녀왔습니다 회사 동료가 산 보트인데 가이드 모타는 달려있지 않고 크기가 어른 네명정도 타면 적당한 알맞은 정도의 크기의 보트입니다 배 바닥은 프라스틱 판 비슷한 것이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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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에 친척형이랑 고삼 출발 했습니다. (물론 오늘 사무실 땡땡이 입니다[씨익] 중간중간 쉬다 가니 2시쯤 도착하더군요. 잠깐 잘까 하다 형이 한번 던져보자 하더군요. 텍사스 채비 챙겨주고 딴짓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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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장마비가 내린다기에 비오기 전에 한번 다녀오기위해 야간침투 작전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목표는 팔락늪으로 정하고 키퍼+ 테트리스 2명이 23:20분경 구미 출발.... 현풍 휴계소에서 우동 한그릇 하고 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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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적어드렸던 것처럼 세천 다녀 왔습니다. 산불초소에서 채비를 던지려던 찰나 깜님으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차세워둔 곳에서 손을 흔드십니다. 골드웜님이 절집 포인트에 계신다 하여 같이 이동합니다. 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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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가에 같다가 처가식구들을 데리고 배수펌프장건너편으로 향하였습니다. 물살은 잔잔한편이였구 피딩타임인지 [배스]들이 라이징을 하고있었습니다. 장모님께 저의 낚시실력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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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조교로, 또 직장인으로 살다보니, 둘이 시간 맞추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토요일에 어렵사리 시간을 맞춰 하빈지로 달렸습니다. 원래 남쪽나라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데드웜 어디서 들었는지 하빈지 오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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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전주 소양천으로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서 컵라면 하나 먹고는 바로 달렸습죠. 물론 마눌님이 아직 한밤중이라 저를 제지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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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새벽에 밤새고 강창교 하류로 한번 나서 보았습니다. 배를 피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포인트 자체가 너무 한정적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 것은 물이 너무 더럽다는것... [뜨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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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목천 본류로 가 봅니다. 제방을 따라 이동하는 데 중간에 밴과 트럭이 길을 막고 서 있습니다. 사람은 얼른 거리는 데.. 차를 뺄 생각을 하지 않는 군요.. 좀 기다린 뒤.. " 빵빵" 경적을 울려 줍니다. 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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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물어보더군요. 왜냐고 물으신다면 "재미있으니까요" 란 말로 다하렵니다. 오늘도 낚시대들고 갑니다. 오전에 볼일을 보고는 오후엔 금호강으로 갑니다. 어떤채비도 반응이 없습니다.[울음] 스픈으로 던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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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래의 처남이 점빵을 봐준다고 해서 우리집 거스그와 뱃놀이 하고 왔습니다 낚시는 별루 안하고 보트 타고 올라가면서 단풍 구경 신나게 했습니다 날씨가 워낙 더워서 3시간 정도 단풍 구경 하고 철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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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엔 고속도로 다리 하류 지점을 뒤졌고... 점심땐 다리 상류... 보 위쪽... 물위를 걸어서 뜬구름님 자주 가시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물 아래는 김 양식장을 방불케 하고...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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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 (대략 28키로 정도 )에 있어서 생각나면 한 번씩 들러서 대략 한 시간 남짓, 길게는 두 어시간 정도면 손에 비린내 묻힐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씨알이 잘아서 창피할 정도 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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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토요일... 그나마 가까운 잠홍지로 다시 한번 들이대러 갔습니다. 일주일전 일타 일방의 손맛을 안겨주었던 잠홍지... 하지만... 이날은 별로~ 였습니다. 저희가 재미 보았던 그곳 (제방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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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댐 도착하자마자 끌어올린 43짜리 ^^ 배스가 깔끔한게 거시기하죠 ^^ 마지막에 손맛을 찐하게 안겨준 청년배스^^ 역쉬나 겨울을 대비해서 빵빵함을 유지하는군요 이번에 다녀온 새벽조행은 저번떼보다 덜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