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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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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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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골드웜에 소개된 와이어를 이용한 스피너베이트 따라쟁이처럼 만들어 사용해 봤는데 그기능이나 액션 모두 맘에 들어 즐겨 사용하는 채비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웜처럼 부담없이 쓰게 되네요.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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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조커입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서 히든카드와 함께 간만에 단둘이 조행을 했네요. 자주 낚시를 가기도 힘들지만 같이 가도 늘 일행이 있어서 둘이 보팅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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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도도님께서 나주댐 오신다고 하시더니.. 정말 오셨습니다. 땡볕이 내리쬐는 지금도 열심히 팔운동 하고 계신답니다.[미소] 5월1일 새벽3시까지 친구 생일파뤼~하고 사다둔 간식재료들 때문에.. 간식준비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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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풍 때 못 가서 아쉬웠는데 와이프가 미안한지 5월 1일 출조를 허락하여 새벽 3시에 대청으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엔진(2.5마력)을 걸고 처음 출조 하는거라 무척 긴장되고 설레네요. 배펴고 출발한 시각은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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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이드 해주신 홍광헌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전 7시 30분 정도에 대호만에 도착하여 배펴고 시작. 그런데 처음부터 바람과 맞서야 했습니다. 홍광헌님께서 이정도는 대호만의 기본이라고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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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 5월 1일 (목요일) 날씨 : 아주 좋음 조과 : 4짜 3수 대청호로 향하면서 추소리로 갈까 아님 번개장소인 슬로프로 갈까 대해 고민해 봅니다. 음... 추소리에 도착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보트를 셋팅하고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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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고무 보트에 엔진을 장착하는 것이 부쩍 늘었습니다. 작년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엔진을 장착한 고무 보트가 드물었지만 요즈음 대호만에 가면 엔진이 없는 고무보트가 희귀할 정도입니다. 고무보트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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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금강에서 만난 쏘가리입니다. 덩치에 걸맞게 힘쓰는 것이 보통이 아니더군요. [테이블시작1] 2008/5/3(음3/28), 04:50-09:40 날씨 : 기온12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16도, 탁한물 조과 : 강준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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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옵니다.. 정말 한 5~6개월만에 다시 찾은듯 싶네요. 추운겨울엔 낚시를 못하고 봄이 시작되어서야 기지개를 폅니다. 몇일전 아는 지인 3분과 함께 번개늪을 다녀왔습니다. 3번째 사진 이넘 제가 잡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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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아빠님... 이평리 슬로프 주위에만 계셨는데도 엄청 잡으셨다고 합니다. 마릿수는 30수 이상... 그중 4짜급도 여러수 되셨다고 하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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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시우님과 제가 바쁜탓에 깜님커플(?)이 아주 많으실겁니다.[전구] 나름 참고 있던 유학(?)조행을.. 친동생같은 시우님 그리고 깜님과 도기님의 의기 투합으로 달려 봤습니다. 전남 나주호 .. 그 느낌이라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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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 나오기 시작했다는데 이상하게 가기가 싫습니다. 왜냐하면 안동 낚시가 다소 단조로운 패턴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마릿수도 적고요. 물론 나오면 대박이지만서도.... 요즘 자주 가고있는 낙동강이나 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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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평촌으로 향했습니다. - 어제 망치님 - 이%(이철)프로님을 만나기 위해 낙동강 상류로 가는중에 저금통 몇 개만 탐색하고 서둘러 상류로 향했습니다. 밀양강과 낙동강 합수지점에 벌써 도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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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토요일 부터 내리는 야속한 비...... 아침내 안절부절 낚시를 가야하는데 큰호수는 포기하고 15 분거리의 적은 호수로 출발 3 시간만 놀다 왔습니다 봄 인데도 꽤 힘을 쓰더군요 오늘 모두 크랭크베잇 10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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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전라도 배스를 찾아 전남 나주호로 향합니다. 새벽 일찍이 출발하여 3시간 40분만에 나주호에 도착합니다. 일단 가까운 곳에 숙소 예약하고 여장을 풀어 놓고 나주호로 가봅니다. 숙소에서 약 3분이면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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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즈음 퇴근하면 집에서 반경 500m를 넘어가기가 힘이듭니다. 마눌님이 하사하신 엄명을 받들어야 하기때문인데요.... [미소] 마눌님이 좋아하는 일을, 좀 도와준다고 옆에서 폼 잡다가 코 꿰어서 그만 저의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