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 . 생애 첫 대꾸리
새벽부터 상류쪽에서 꽝 ! 치고
10경 바람이 터져서 캐스팅 마져안되고
포기하는 심정으로 그나마 바람의영항이
덜 타는 제방 쪽에서 바이브로
걸어올린 놈입니다
배스 낚시 한지 한 4~5년 뚜벅이 생활에
낭들 잡는 오짜 사진으로만 보아오다가
첨으로 녀석을 손에 쥐어 봤네요
정말 힘좋고 빵 튼실하네요
10경 바람이 터져서 캐스팅 마져안되고
포기하는 심정으로 그나마 바람의영항이
덜 타는 제방 쪽에서 바이브로
걸어올린 놈입니다
배스 낚시 한지 한 4~5년 뚜벅이 생활에
낭들 잡는 오짜 사진으로만 보아오다가
첨으로 녀석을 손에 쥐어 봤네요
정말 힘좋고 빵 튼실하네요
오짜 축하드립니다..
처음잡은 오짜는 감격 이더할나위 없지요..
처음잡은 오짜는 감격 이더할나위 없지요..
13.05.11. 11:33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김락현(락군)
감사합니다
이녀석을 잡고 바로 철수 했습니다
더이상 낚시는 ( 오늘만) 의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13.05.11. 12:26
저도 제방에서하다가 입질없어 포기했는데...근데 사진 뒷배경이 제가 있던 제방이 아니네요...
왠지 헛다리 집고 있었던거 같네요...
그냥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한번 드려 볼걸...!
오짜 축하드립니다!
왠지 헛다리 집고 있었던거 같네요...
그냥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한번 드려 볼걸...!
오짜 축하드립니다!
13.05.11. 11:49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취수탑 옆의 제방이며 도로에서 도보로
걸어 들어 갈 수 있는 그러니까 취수탑 건너편
쯤 되겠군요.
13.05.11. 12:28
천병철(오향바날)
전 취수탑 아래 있었습니다...!
13.05.11. 13:44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그러셨군요..
손맛은 좀 보셨는지요?
13.05.11. 14:14
큼지막 하네요. 축하합니다.
13.05.11. 12:59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최남식
감사합니다.
빵으로 봐서는 2 키로 넘을듯한
무게였습니다
13.05.11. 14:15
축하드립니다.
그 기분 자주 느끼고 싶네요.
13.05.11. 13:40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한원식(문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오늘 같은 기분 느껴 보고 싶습니다
13.05.11. 14:17
첫 오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런커들이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13.05.11. 17:08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박석현(꽝조사)
감사합니다.
제맘도 늘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맘도 늘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3.05.11. 17:46
오짜조사 등극 축하합니다.
13.05.11. 17:23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저원
감사합니다
쪼끔 늦은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쪼끔 늦은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13.05.11. 17:47
축하드립니다~
첫 생애 오짜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순간이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13.05.11. 18:19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김지민(닥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아직까지 흥분이
되는군요
이런흥분 자주하고 싶네요
안그래도 아직까지 흥분이
되는군요
이런흥분 자주하고 싶네요
13.05.11.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