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배스 팔자
오랜만에 손맛 제대로 봤습니다 ^^
축하합니다 손맛이 엄청 좋았겠습니다
13.06.23. 13:4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감사합니다.
손맛은 뭐... 좀 팔 아픈 정도 였습니다.
13.06.24. 10:09
오~우 축하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선전하셨네요.
13.06.23. 15:3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비가 오다말다 해서 더 올까 살짝 겁이 났지만,
낚시하기엔 최상이었습니다.
13.06.24. 10:10
오우...좋네요,...팔자...가 뭔뜻인가 했더니 팔짜군요....
오늘팔자가 오늘 팔짜로 호강했네요....
13.06.23. 17:4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곽찬효(만년헤딩)
흐흐... 팔자... 라고 써두니 어감이 좀 그렇긴하네요.
13.06.24. 10:10
축하 합니다
요리는 뭘로 해드셨나요
요리는 뭘로 해드셨나요
13.06.23. 19:4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무조건 회 쳐야지요.
오랜만에 칼좀 잡아봤습니다.
13.06.24. 10:12
간만에 출동 하셨는데 제대로 한껀 하셨네요
석적에 오늘 농어회 파티가 열렸겠는데요
13.06.23. 20:0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재완(키퍼)
친구들중에 회킬러 몇명이서 싹~ 전멸시켜버리더군요.
13.06.24.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