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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 초대박

조진호(알로하) 조진호(알로하)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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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피딩이 아무때나 또 아무한테나 걸리는것이 아닌데 행운을 만나셧군요.
축하드립니다.
13.08.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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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저도 믿기지 않을정도의 피딩이라서 마치 예전에 하와이에서 낚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하드베이트 바늘 부러졌네요


감사합니다.
13.08.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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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럽다는 . . .
전 어제 잠시 갔다 물색에
포기하고 오늘은 갈 생각 조차 못했는데 . .
아무튼 대박 조행 축하드립니다
낼은 저도 달창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과
확실히 패턴을 잡은 용연지로 다시갈까 하는
고민에 빠지는군요
아 ~~~~
달창가서 꽝치는냐 대박이냐 ?아님 용연지 . . .
13.08.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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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저도 피딩시작되기 전까지는 또 겨우 면꽝이나 할까 하는 불안한 시작 이었습니다.

달창은 그날그날의 패턴이 달라서 태클박스 총출동 했었습니다
13.08.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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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피딩 그런걸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오짜도 10댓마리 대단한 피딩
평생 한번 만날지 모르것심더
덕을 많이 쌓아야 하는 모양입니더~~~
축하합니다.
13.08.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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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감사합니다.
낚시하면서도 현실같지 않았습니다.
달창에 그렇게 덩어리들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13.08.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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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오월동주)
워킹은 장화신으시면 될듯합니다만 달창이 요즘은 그날그날 패턴이 달라서 보팅이 아니면 아무래도 포인트가 제한적일겁니다.
참고로 2주전엔 수초대서 손맛좀보고, 저번주엔 겨우 면꽝이었습니다.
13.08.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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