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창은
저번주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만 피딩 시간도 짧고 사이즈도 3~4짜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중하류권에서 낚시했기에 상류 상황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역시 고수는 다르시군요
전 상류에서 잠시 던져 보았지만 꽝 입니다
13.08.10. 13:42
조진호(알로하)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감사합니다.
이상하게도 요즘 달창베스들이 아주 까탈스럽더군요.
딱 피딩때만 입질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아침에 겨우 면꽝하고 철수 1시간전에 소나기 입질을 받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요즘 달창베스들이 아주 까탈스럽더군요.
딱 피딩때만 입질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아침에 겨우 면꽝하고 철수 1시간전에 소나기 입질을 받았습니다.
13.08.10. 14:20
조진호(알로하)
제가 도착했을 무렵 철수 하시는것 같으시더군요
상류쪽에서 전 잠시 던져 보았습니다
5월 달창에서 5짜 잡은 후 달창에서 손맛을 못봤네요
언제쯤 저에게도 다시 입을 열어 줄련지 . . .
상류쪽에서 전 잠시 던져 보았습니다
5월 달창에서 5짜 잡은 후 달창에서 손맛을 못봤네요
언제쯤 저에게도 다시 입을 열어 줄련지 . . .
13.08.10. 14:34
조진호(알로하)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아, 그러 셨군요.
아마 오름수위가 되면 큰놈들이 나오지 싶습니다.
아마 오름수위가 되면 큰놈들이 나오지 싶습니다.
13.08.10. 14:44
조진호(알로하)
오름수위 기달려 집니다.
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3.08.10.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