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토요일. 달창지
1.장소 : 달창지
2.일시 : 11.2일
3.날씨 : 흐림
4.채비 : 스윔베이트
5.조과 : 마릿수
지난 토요일 근3개월만에 달창지 보팅 다녀왔습니다
턴오버 상황이라 물색 푸루딩딩 했습니다
육초쪽. 라이징보여서. 시작부터 버징으로만
10여수이상. 했습니다
라인 중간을 터뜨리고 낚시대 부러질듯 끌고간
그배식이를 잊을수가 없네요 ^^
수온은 15에서 17도
고기는 줴다 쉘로우에 있는듯 했습니다
물은 만수에서 약 1.5정도 빠진듯했습니다
참고하세요
2.일시 : 11.2일
3.날씨 : 흐림
4.채비 : 스윔베이트
5.조과 : 마릿수
지난 토요일 근3개월만에 달창지 보팅 다녀왔습니다
턴오버 상황이라 물색 푸루딩딩 했습니다
육초쪽. 라이징보여서. 시작부터 버징으로만
10여수이상. 했습니다
라인 중간을 터뜨리고 낚시대 부러질듯 끌고간
그배식이를 잊을수가 없네요 ^^
수온은 15에서 17도
고기는 줴다 쉘로우에 있는듯 했습니다
물은 만수에서 약 1.5정도 빠진듯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손맛축하드립니다. 튼실한배스가 너무 부럽습니다
13.11.04. 18:50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경찬(요세재미들린)
다행히 육초쪽에 배스가 있어서 좀 잡았습니다.
수심으로 빠졌으면 턴오버 상황이라 어려웠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수심으로 빠졌으면 턴오버 상황이라 어려웠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13.11.04. 19:59
2일에 달창지 갈려다가 최근 소식이 뜸해 방향을 다른 곳으로 잡았는데....
아직 달창은 살아있네요....
모처람의 히트님 조행기라 반갑네요....
이번달 안에 달창 한번 가봐야겠는데... 저를 반겨 줄지 모르겠네요....
13.11.05. 09:43
육명수(히트)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저도 어려울걸 직감하고 갔는데요..
육초쪽 라이징이 제법 많아서 버징으로 들이댓더니 그나마 손맛좀 봤습니다.
런커하고 오세요 ^^
육초쪽 라이징이 제법 많아서 버징으로 들이댓더니 그나마 손맛좀 봤습니다.
런커하고 오세요 ^^
13.11.05. 15:19
아하,,,,
난 달창지를 언제 갈볼려나,,,??
13.11.05. 10:55
육명수(히트) 글쓴이
저원
저원님은 달창 안가도 행복하시잔아요 ^^
이쁜 따님이 있는데.. 배식이가 보고 싶으시겠어요
13.11.05. 15:20
만수위에서 1.5미터??
그렇게나 올랐나요??
너무낮은 수위때문에 안가본지 꽤됐는데..
한번 가봐야겠군요..
덩어리들 체포 축하드립니다..
그렇게나 올랐나요??
너무낮은 수위때문에 안가본지 꽤됐는데..
한번 가봐야겠군요..
덩어리들 체포 축하드립니다..
13.11.05. 12:00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락현(락군)
넹... 저도 완전 바닥일까 내심 걱정했는데...
제법 물이 찼습니다..
한번 들이대야죠 ^^;
제법 물이 찼습니다..
한번 들이대야죠 ^^;
13.11.05. 15:21
사진 뒷편에 보이는 브러쉬가 멋져보입니다.
한번씩 조행기 올리시면 엄청난 조과를 보여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13.11.05. 12:22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상하게 달창은 제게 참 편하게 느껴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편하게 낚시하는 것 같구요..
뭐든지 너무 긴장하고 집중해도 안좋을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끈기 배서님만 못하지요 ^^;;
감사합니다..
13.11.05. 15:22
낚시할줄 아시는거였군요!
까묵은줄 알았지요.
13.11.05. 15:23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몸이 아직 기억 하더라구요 ^^
간만에 가서 재미있었습니다
간만에 가서 재미있었습니다
13.11.0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