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부활
작년 8월말 사고로 인해 한동안 푹 쉬다가
올해들어 두번째 낚시 고삼지로 댕겨 왔습니다
바람 쐬는게 목적이었는데 물가에 서있자니
캐스팅이 급하고 싶어지더군요
오후 3시 느즈막하게 도착한 시간 이지만
모처럼만의 낚시라 렌탈보트 띄우고
뱃놀이 즐기면서 소소하게 놀다 왔습니다
쉘로우권에 낯마리가 붙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슬슬 발동을 다시 걸어봐야겠습니다
올해들어 두번째 낚시 고삼지로 댕겨 왔습니다
바람 쐬는게 목적이었는데 물가에 서있자니
캐스팅이 급하고 싶어지더군요
오후 3시 느즈막하게 도착한 시간 이지만
모처럼만의 낚시라 렌탈보트 띄우고
뱃놀이 즐기면서 소소하게 놀다 왔습니다
쉘로우권에 낯마리가 붙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슬슬 발동을 다시 걸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