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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되어온 따끈 따끈한 에기들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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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론님과 양포 오징어 출조 계획은 무산되었는데...에기는 택배로 배달되어왔네요...
에기가 왕창 왔으니 조만간 한번은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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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 많다고 오징어 잘 잡히는건 아닌걸로 압니다만....

11.10.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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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가격은 싸답니다.
제주에서 오는거라 이만큼 시켜야 당분간 주문 안해도 될듯...
내년까지 이걸로 쓸 생각입니다...

11.10.0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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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찾아보면 색상이 맘에 안드시는게 있을겁니다..분명히..

꼭 챙겨두세요..

아~~다음주   내는 안되는디..

가고싶다..오징어..

저는 다음주 남해 갑오징어잡아서 염잠 날릴 생각입니다..

부디 무늬 꽝!!! 하시길..

11.10.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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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현(락군)

아론님이 시킨대로 주문했음...
절대 타인에게 양도 안합니다.

따로 주문하시길...

11.10.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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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가 아니라...

애기들 아닌가요?

 

무늬잡는 우리 귀여운 애기들... 죄송합니다.

저의 저렴한..개그에...

 

저도 무늬잡고싶습니다...양포항이 잘나온다던데...무심결에 지나간곳이...

어디로 가시려구요?

11.10.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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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매력남)
^^
주중에 가까운 바다로 한번 달릴 계획을 아론님과 짜봐야겠네요. 이쁜 애기들 데리고 말이죠... 흐흐
11.10.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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