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후 저녁식사 중...
모여서 마감하면서 저녁... 이슬이 한잔^^
보아하니 합천 댕겨오셨군요.
조과는 어떠하셨는지요~
11.12.18. 19:4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쟁쟁하신 두 프로님과 낚시를 해서 조과는 나름 훌륭합니다.
11.12.18. 19:58
또 합천이었던가요?
맨 오른쪽에 가물치전사님이 딱 눈에 띄네요!
11.12.18. 19: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네, 합천호 리그 2전을 신청해뒀기 때문에 연습 삼아서...
가물치전사님 휴가 나와서 락군님과 지깅하러 같이 들어왔습니다...
11.12.18. 20:00
합천호~~ 대단한 인기입니다.
11.12.18. 20:3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보트 접어넣지 않았다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나름 재미 납니다...
11.12.18. 21:01
주말마다 합천이군요...
11.12.19. 08:1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비린내 충전이 필요하지요?
함께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고무보트 접어넣고 얻어타는 입장인지라...
11.12.19. 08:53
많이 배우고, 깨닫고, 즐기고 갔습니다.
자주 뵙진 못하지만 다음번엔 꼭!! 손맛 볼껍니다.
항상 저 때문에 고생하는 락군이 고마울 따름 입니다.
11.12.2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