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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중... 입낚시^^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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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리그 2전...
한마리...

힘들더군요.

일등하신 자운영님과 해운님 축하드립니다.^^
다음 대회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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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대회란걸 처음 참가해보니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게 되네요... 

그저 오늘 하루 즐기고, 열심히 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스스로 위안해 봅니다.

 

저는 그 도리뱅뱅이 더 맛나보이던데요?

12.01.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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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네 감사합니다.

 

날 풀리면 금호강 워킹도 하고 칼국수 한그릇 같이 해야할텐데요...

늘 가시는 그 포인트에 말입니다.

12.01.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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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더만....내심 기대하고 있었더만은......반성하이소...

12.01.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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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그기 생각처럼 잘 안되는군요.
어제 반성 많이 했습니다.

 

다음달도 또 열심히 해봐야죠.

12.01.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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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연락만 주셨으면 어제 한자리 낑겼을텐데요.

사실 저도 반성할게 있어서요.

12.01.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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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으면 되는건가요~?

 

2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성적을 내실수 있겠지요~

12.01.0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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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버럭)

 

지금 와서 승선인원을 또 바꿀 수는 없을테고...

좀 더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봐야겠지요.

12.01.09. 14:18

고생 하셨습니다

첨부터 너무 잘나가시면 사람 버리게 됩니다

다음에 좋은날 있겠지요

우쨋거나 내사마

합천호 그림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12.01.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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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우쨋거나 내사마

합천호 그림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고기가 잘 안나와서 그렇지...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에 출발할 때는 얼굴을 아무리 가려도 바람이 스며들어서 짱배기가 깨어지는 줄 알았더랬습니다. 셋이 타고서 시속 85킬로 정도로 달려대니...

낮에는 더워서 겉옷을 벗고 싶을 정도로 봄날 같았네요.

 

따뜻한 봄날에 합천호로 꼭 한번 달려보시길 기원합니다.

12.01.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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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배스는 그렇다치고.. 바다는 농어도 가끔 잘 나오고 맛도 기가 막히다는데 안가보십니까?

 

두달만 있음 다시 비린내 맡으러 부지런히 다니시겠죠...

그 전에 에너지 축적 많이 해두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12.01.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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