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중... 입낚시^^
합천호리그 2전...
한마리...
힘들더군요.
일등하신 자운영님과 해운님 축하드립니다.^^
다음 대회 때 뵙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추웠을 텐데... 한마리~~ 아쉽네요. 고기는 맛나보입니다.
대회란걸 처음 참가해보니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게 되네요...
그저 오늘 하루 즐기고, 열심히 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스스로 위안해 봅니다.
저는 그 도리뱅뱅이 더 맛나보이던데요?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네 감사합니다.
날 풀리면 금호강 워킹도 하고 칼국수 한그릇 같이 해야할텐데요...
늘 가시는 그 포인트에 말입니다.
날씨도 좋더만....내심 기대하고 있었더만은......반성하이소...
그기 생각처럼 잘 안되는군요.
어제 반성 많이 했습니다.
다음달도 또 열심히 해봐야죠.
수고하셨습니다.
3전에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연락만 주셨으면 어제 한자리 낑겼을텐데요.
사실 저도 반성할게 있어서요.
안동도 어려웠나보군요.
조행기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즐거운 소식들이 들려오네요...
..
이로써 최원장님과는 적군으로 갈라지게 되는건가요?
우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으면 되는건가요~?
2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성적을 내실수 있겠지요~
평시에 잘 못잡는 꽝조사는 웃을 자격이 없어요~
계속해서 응원보내드리겠습니다.
힘내셔야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이제 승선인원을 바꿀때가 되었나 봅니다.
지금 와서 승선인원을 또 바꿀 수는 없을테고...
좀 더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봐야겠지요.
고생 하셨습니다
첨부터 너무 잘나가시면 사람 버리게 됩니다
다음에 좋은날 있겠지요
우쨋거나 내사마
합천호 그림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우쨋거나 내사마
합천호 그림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고기가 잘 안나와서 그렇지...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에 출발할 때는 얼굴을 아무리 가려도 바람이 스며들어서 짱배기가 깨어지는 줄 알았더랬습니다. 셋이 타고서 시속 85킬로 정도로 달려대니...
낮에는 더워서 겉옷을 벗고 싶을 정도로 봄날 같았네요.
따뜻한 봄날에 합천호로 꼭 한번 달려보시길 기원합니다.
비린내가 마이 그리울 뿐입니다.....다음번엔 파이팅....
배스는 그렇다치고.. 바다는 농어도 가끔 잘 나오고 맛도 기가 막히다는데 안가보십니까?
두달만 있음 다시 비린내 맡으러 부지런히 다니시겠죠...
그 전에 에너지 축적 많이 해두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