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최관영(이내)

한여름 버징에 탁월 할듯 보입니다

손재주도 많으시구먼

잘 지내시지요?

12.02.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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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관영(이내)

네, 늘 한결 같이 지냅니다...

12.02.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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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저보고 어부라고 놀리시더니 이젠 강물님이 어부가 되어가는듯 합니다요

12.02.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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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어부는 그물을 주로 던지잖아요?
겨우 루어 두개뿐인걸요! 흐흐

12.02.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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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한개이상 던지면 어부입니다 칼치낚시도 하나씩 던지지않나요하하

12.02.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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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헐...

12.02.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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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섭(블랙엔젤)

배스가 바보일리는 없는데 말입니다.

생각의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많이 잡으셔용~~

12.02.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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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변은섭(블랙엔젤)

그래도 눈먼 놈 하나는 물어줄 듯...^^

12.02.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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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버럭)

우와!! 느낌있는 청소 도구 

 

하나는 바닥에 걸리고 하나는 수초가지에 걸릴꺼 같습니다.

문천지에 청소 할거 같습니다. 

 

아고 배아파라.. 저걸로 빅원 하심 안되는데 말이죠..

 

 

12.02.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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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빅원은 아니더라도 채비 테스트에 반응하는 놈 하나만 걸어도 감사할꺼 같네요.^^

12.02.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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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암이 3~4개 달수 있다면 레귤러 미듐로드에서도 프리지그를 사용할수 있는 기적이 일어 날것 같습니다~ 

암이 두개 제품 테스트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12.02.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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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용식(눈탱장군)

걸린다면야 후기 바로 올라가지요~~^^

12.02.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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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전 낼 달창 들어갈 생각입니다
주신 채비 테스트 해볼 요량입니다

12.02.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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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부하는 적을지라도 기본적인 무게가 있으니 밑걸림을 예상하고 가지에 채비를 다시길... 흐흐

12.02.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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