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2
웹써핑중에 방탕아빠님의 블로그에 민코타 V2 모터 부분에 어탐 소나를 장착한 것이 있어서 따라해봤습니다.
http://m.blog.naver.com/chicoc/50105783648
아버님과 코일호스를 바짝 당겨서 철사를 넣어 배선을 테이프로 바른 후 잡아 당겨서 빼내는데 이게 실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락군님 가이드모터에 장착해서 써보니 노이즈가 발생치 않는거 같아서 일단 그냥 장착했고요, 테스트 후에 가이드모터 내부에서 어탐 전원을 납땜 하여 배터리 집게는 하나만 사용해서 어탐과 가이드모터 전원을 한꺼번에 해결할 요량입니다.
코일호스 선물해주신 북성님 감사합니다.^^
http://m.blog.naver.com/chicoc/50105783648
아버님과 코일호스를 바짝 당겨서 철사를 넣어 배선을 테이프로 바른 후 잡아 당겨서 빼내는데 이게 실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락군님 가이드모터에 장착해서 써보니 노이즈가 발생치 않는거 같아서 일단 그냥 장착했고요, 테스트 후에 가이드모터 내부에서 어탐 전원을 납땜 하여 배터리 집게는 하나만 사용해서 어탐과 가이드모터 전원을 한꺼번에 해결할 요량입니다.
코일호스 선물해주신 북성님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강물님 뒤만 따라 다니면 되는 거여요??
12.04.04. 07: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다들 어탐 많이들 사시던데? 하나 지르세요.
버럭님도 좋은거 하나 구입했단 말입니다. 흐흐
버럭님도 좋은거 하나 구입했단 말입니다. 흐흐
12.04.04. 08:47
툰튼하게 잘생겼습니다.
이제 대박만 만나면 되는겁니까?
12.04.04. 08:0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주용(아론)
오늘 일박이일로 출장가고, 주말에 일박이일이 예정되어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작업한다고 연장 챙겨갔는데 아버님 아니었음 작업이 안될뻔 했습니다. 선을 넣는게 생각처럼 되지 않더군요. 어제 욕 무지하게 나오더라고요. 물론 아버님 때문에 속으로만 삼켰다는...흐흐
그러네요.
이제 잔챙이 말구 대꾸리로 대박 한번 치면 좋을꺼 같은데 말이죠~~~
그러네요.
이제 잔챙이 말구 대꾸리로 대박 한번 치면 좋을꺼 같은데 말이죠~~~
12.04.04. 08:50
호스 집어 넣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 진다는
좋아보입니다. 어탐 사놓고 제대로 활용을 해야하는데 말입죠.
가 왜 난 안보이는거죠. 집중도 떨어지길래 바로 어탐 끄고 낚시돌입
역시 나오네요. 어탐이 난 불필요한 듯 걱정입니다.
12.04.06.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