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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낚시미끼

낚시미끼 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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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오랜만의 짠물.짬낚시에서 우럭 8 마리
포항에서의 일이 바다와 가깝게.해주는군요
동료들이 좋아해주 어서 즐거운 하루를. ....
12.04.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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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도 이젠 시작인가요??

낚시미끼님이 한때 광어 우럭등으로 조행기를 도배하던때가 생각나게합니다.

그때보다 기름값이 너무올라 갈엄두도 잘나지 않습니다.

(삶이 너무 팍팍해져 갑니다)

이러다 주말에 집에도 안오시고 계속 낚시 하시는건 아닙니까?

요즘 여름으로가면서 해가 길어져 일 마치고도 짬낚시가 가능하지 싶습니다

올해 계속 바다근처에서 일하시면 바다고기 많이낚으시겠네요

솔직히 부럽습니다.

 

12.04.12. 01:18
낚시미끼 글쓴이
신승우(낚고파)
부러워 마세요
일때문에 포항에 왔지만,낚시할 여유는 없고,
오히려 주말 새벽 가족들이 잠을 자는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선거휴무라 집에 가긴 그렇고해서.동료들에게.낚시관광
해주었더니...다들 아주 좋 아라하네요
12.04.12. 09:55
낚시미끼 글쓴이
요즈음은 오히려 포항에서 대구로 가는 길이 더즐겁고
행 복합니 다
바다를.버리고 배스낚시하러 집으로 가는 상 황이
되었네요
12.04.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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