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짬낚시ㅡ진위천
올해 첫 낚시입니다.
3짜 중반 한마리.
영풍제지 근처에서 20분만에 걸고 집으로 갑니다.
3짜 중반 한마리.
영풍제지 근처에서 20분만에 걸고 집으로 갑니다.
생존신고 라고 제목을 붙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약 2백만년만에 소식 보는듯 합니다.
12.04.19. 22:53
조현수(미니배스) 글쓴이
생존신고 맞습니다.
자주 오고픈데 여유가 없네요. ^^
자주 오고픈데 여유가 없네요. ^^
12.04.19. 23:15
첫.. 출조는 아니시죠~~!!! 손맛 축하드려요~!
12.04.20.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