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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황학지

낚시미끼 12년 전 11227

지천지 흙먼지바람을 피해
공기좋고 경치 좋은 달서저수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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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황학지면

지천지에서 쭈욱~ 위로 오면 거기 군요.

이런날은 그늘에서 이야기나 하면서 시간보내는게 이득인듯 싶네요.

송화가루 아주 대박~

12.05.05. 15:49

낚시미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예 바로거기입니다.
달서저수지라고도 하네요.
어린이날이라 김밥싸들고 가족소풍갔었답니다,^^♥

12.05.05. 22:12

금화지 밸리 마릿수 조황// 5

이재구(해찌) 조회 725212.05.05.17:22

손바닥 만한 대꾸리(?) 한수~ 3타1피 30후반 사이즈 들이 줄줄이 나와 주네요 최상류 도로 반대편 나무사이 연안에 바짝 부쳐 던지고 탈탈 떨어주면 툭! 밸리타구...
여기는 황학지 2

낚시미끼 조회 1122712.05.05.15:44

지천지 흙먼지바람을 피해 공기좋고 경치 좋은 달서저수지로 . . .
백패킹 준비중입니다. 7

김경훈(mama) 조회 855912.05.04.18:02

비진도 1박2일 백패킴 겸 낚시... 볼락이 물어 줄까요?
보나스!! 5

김태원(프롭베이트) 조회 737912.05.04.12:55

막판 요넘 얼굴보구 철수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달창!! 4

김태원(프롭베이트) 조회 698412.05.04.10:32

달창입니다 쫌 덥네요.... 그래도 사짜초중반 3마리
언양 불고기? 1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571412.05.03.18:57

금일 언양 출장길에 언양불고기 먹으려다 저렴하게 한우를 먹을 수 있는데가 있다해서 저녁을 해결해 봅니다... 축산물 가공단지 옆이라 고기를 사서 2층에 올라...
낚시꾼의 휴식 9

낚시미끼 조회 808512.05.02.22:27

볼락의 입맛만 즐기다가,동료들에게 손맛을 안겨 주기 위해 선택한 휴식처는 강구항 이맘때면 항상그랬듯 오십천의 경관과,황어,우럭,대물볼락등을 기대한다 지그...
이제야 저녁을... 18

최영근(최원장) 조회 590612.05.02.21:56

일이 늦게 끝이나 병원앞에서 저녁을 이제서야...돼지갈비찜이랑 소주 한잔... 그리고 밀면...주인아저씨가 제가 면을 좋아하는것을 아셔서 양푼이에 밀면을 주시...
달창입니다(사진 올렸어요) 13

배윤권(불량학생) 조회 768212.05.02.19:33

올해첫런커네요 최상류 수몰나무 앞 입니다. 태클은 우라노 7.1:1 호넷스콰이어 MH 네꼬채비에 히트되었습니다 아까운건 요넘 끌어내고 바로 입질 받아 랜딩중에 ...
피곤하고 출출해서... 8

최영근(최원장) 조회 770812.05.01.23:11

어른댁에 와서 전복구이에 묵은 김치에 법주 한잔... 피곤이 확 풀리고 잠도 잘오겠지요?
달창지 짬낚 4

김태원(프롭베이트) 조회 737912.05.01.18:17

안녕하세요 프롭입니다 달창 첨으로 낚시 했는데 제 낚시대랑 바꾼 달창배스 입니다 모 회사 원텐 입니다 이넘 랜딩중 초릿대 파손 음... 보증기간 지나서 무료 ...
금화지 벨리중 7

김용식(눈탱장군) 조회 831912.05.01.16:18

몇시간 삽질하고 이젠 요런넘으로다가 3타 1마리 중
점하나만 찍으면... 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779612.04.30.17:11

윔을 웜으로.... 전에 루어색칠하려 사둔...페인트마카 라는펜이 있더군요. 마르고나면 묻어나지도 않고 물에 번지지도 않음을 확인후..... 아론님이 점을 찍었습...
”완전 조으다” 11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807812.04.30.11:21

통신체 쓰지마라 해놓고선 제가 쓰죠 흐흐... 토요일에 택배들이 왕청 왔는데 주문한의자도 왔네요. 열개 맞췄는데.... 완전 조으다 ^^*
도다리 6

이근우(북성) 조회 803812.04.29.15:02

작아요
장성호 개코나....? 4

김근호(불꽃전사) 조회 787212.04.29.13:48

어제 장성호에서
달창 잘 나왔는데.. 1

이호영(동방) 조회 783112.04.29.13:44

오후부터 제트스키 부대로 짜증나 철수합니다. 상류 하류 종횡무진 휘졌고 있네요 공공의 적입니다.
올해 첫 오짜 17

김지민(닥스) 조회 824512.04.28.11:53

51cm 조행기는 밤에 올리겠습니다
초동지에서. . . 1

김동철(한결같이) 조회 791212.04.27.20:59

잡기힘든싸이즈네요. .
천막이 도착햇네요. 14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738712.04.27.18:07

한번 펴보고 싶은만이 굴뚝인데... 너무 큰 관계로... 캐노피 3×6.. 10주년때 천막 첫선을 뵙니다. 마치 골드웜 썬캡 확대 해둔거 같은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