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라이딩...
칠곡보까지...
꽤 머네요. ^^
꽤 머네요. ^^
오잉 지금 칠곡보 마실 나와있습니더
바람 마이 불고 시원하네요
바람 마이 불고 시원하네요
12.06.02. 19:5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저는 지금 막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내일 게임을 위해서 쉬려구요.
12.06.02. 19:59
오잉 저는 이제 막 도착했는디요
12.06.02. 20:01
우왕~~~~많이닮으셨습니다하하
12.06.02. 20:03
판박이 입니다
내일 게임 잘치르시길 바랍니다
12.06.02. 20:38
진짜 많이 닮았네요.
내일 시합 잘하세요.
내일 시합 잘하세요.
12.06.02. 23:00
닮았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들인걸 알 정도.... 보기 좋습니다...
12.06.03. 20:13
똑같습니다~~!! 역시나 부자는 못속인다는~~ 하하하하.
12.06.04.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