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밤 무늬오징어...
토요일 휴무로 인하여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어 금요일 마치고 동호회 동생과 가까운 감포권으로 에깅을 떠나봤습니다..
저녁 7시30분에서 새벽 2시까지..
조과는 제가 키로급초과 한마리 포함 6수 그리고 동생이 5수 총11수 하고 철수했네요..
평소에 에깅을 가면 욕심없이 먹을만큼인 딱 두마리만 잡고 오는데..이날은 처가집 갈 일이 있어 욕심을 조금부렸네요..
아직까진 감포권에는 무늬오징어가 잘나오고 있는것 같아요..
씨알도 800그램정도로 준수하고요..
크게 욕심만 안부리시면 즐거운 낚시가 될듯싶네요..
시간 나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저녁 7시30분에서 새벽 2시까지..
조과는 제가 키로급초과 한마리 포함 6수 그리고 동생이 5수 총11수 하고 철수했네요..
평소에 에깅을 가면 욕심없이 먹을만큼인 딱 두마리만 잡고 오는데..이날은 처가집 갈 일이 있어 욕심을 조금부렸네요..
아직까진 감포권에는 무늬오징어가 잘나오고 있는것 같아요..
씨알도 800그램정도로 준수하고요..
크게 욕심만 안부리시면 즐거운 낚시가 될듯싶네요..
시간 나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포항바닷가 지금이 사실 시즌인데
지금 별로 안가고들 있죠.
시즌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밤낚시를 별로 안좋아해서 자꾸 미루기만 합니다.
12.10.22. 11:36
오세원(런커파)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저는 낮 낚시보단 밤에 하는 에깅이 더 매력이 있는듯 하네요.
조황도 더 좋고요.
12.10.22. 11:46
포항이 가까운데도 지금은 이것 저것 하니라 갈 시간이 안생기네요.
넘 잘 잡으십니다 그려~
넘 잘 잡으십니다 그려~
12.10.22. 14:38
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먹을만큼만 잡자가 낚시신조가 되어버렸네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또잡으면 되니까 먹을만큼 딱 두마리만 잡아요..
언제 같이 동출 함 하시죠?...
12.10.22. 16:08
오세원(런커파)
혹시나 포항권 출조시에 연락 한번 드리지요~~
12.10.23.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