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역시 짬낚이네요.
토요일 무료한 시간에 베이트에 노싱커웜
하나 달아서 근처 하천으로 살랑살랑 마실갔다왔습니다.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똥바람이 심하네요. 이젠 정말 배스낚시를 당분간 제쳐놓아야하겠네요. 너무 추워요....
한겨울엔 던져놓고 주머니에 손넣고 기다리는 노싱커가 최고네요^^
삼짜로 두수 했습니다~~
하나 달아서 근처 하천으로 살랑살랑 마실갔다왔습니다.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똥바람이 심하네요. 이젠 정말 배스낚시를 당분간 제쳐놓아야하겠네요. 너무 추워요....
한겨울엔 던져놓고 주머니에 손넣고 기다리는 노싱커가 최고네요^^
삼짜로 두수 했습니다~~
겨울에 3짜는 대박입니다.
한겨울에도 따신물나오는곳 찾아다니시면
손맛은 간간히 볼수있습니다.
12.11.25. 16:45
박경찬(요세재미들린) 글쓴이
김규식(뿌뿌)
추워서 그런지 배스들이 비닐봉지마냥 질질 끌려나옵니다^^
12.11.25. 17:35
낚시꾼 참 병이죠~~~~
춥고 손시려운데 왜 갈까요 ~~^^
손맛축하드립니다
춥고 손시려운데 왜 갈까요 ~~^^
손맛축하드립니다
12.11.25. 16:46
박경찬(요세재미들린)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그러게 말이에요.. 배스뽕 한번 맞으면 정신차리기힘들죠.. 국가에서 배스뽕을 유해물로 정해야될꺼 같습니다!!^^
12.11.25. 17:37
저는 어제 늦은 오후에,,,
영천 봉정에서 메탈 바이브 20번 캐스팅에,,,꽝!!
두마리씩이나 대단하십니다.
12.11.26. 09:15
박경찬(요세재미들린) 글쓴이
저원
감사합니다. 운좋게 포인트선정이 좋앗나봅니다. 날이 추워지니깐 기존 새물유입포인트도 찬물이 유입되서 오히려 더 입질이없더군요.. 뜨듯한 갈대 밑에 요놈들이 죽치고,잇는거 같습니다^^
12.11.2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