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08_대청,안동] 대청과 안동 꾹꾹이들
안녕하십니까 헌원삼광입니다.
봄은 변덕쟁이라더만 올봄은 완전 변덕쟁이였습니다. 유독 심했지요
문제는 삼광이 쉴때마다 비오거나 아니면 춥거나 머 그랬습니다.
기상청관측이례로 가장 추웠다는 소리도 있었구요 아무튼 출조때마다 날씨가 말썽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5월 7일, 8일은 날씨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덕인지 조황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먼저 7일 새벽 04:00에 기상을 하여 채비를 준비하고 구미IC에 04:30분에 도착합니다.
회사후배인 김재찬(오예) 골드웜회원이기도 하지요 조인을 하여 짐옮겨싣고 일단은 추풍령 휴게소로 신나게 달려갑니다.
칼제비 한그릇 뚝딱비우고 뱃속에 있는 이물질도 비우고 대청으로 신나게 달려갑니다.
항상 그렇지만 떠날때의 설레임 좋습니다~~~~
일단 부상테스트를 합니다 지난번에 부상활주가 안되서어 참 아쉬운 조행이였지요.
그래서 오일비율을 100:1에서 70:1으로 변경을 합니다. 그리곤 테스트 부상활주가 됩니다.
여분의 기름 5리터를 싣고 출발 오잉 부상이 안됩니다. 5Kg의차이로 부상활주가 안되네요 그렇다면 밧데리를 소형차
밧데리로 교체(40A) 후 테스트를 하니 부상활주가 됩니다.
그래서 신나게 귀신골을 향해서 달려 갑니다.
귀신골서 오예님이 바로 한수 걸어냅니다.
헉 그런데 5짜로 마수걸이를 해버립니다.
워메 기죽습니다. 항상 오예님과는 토너먼트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드베이트 따먹기 토너먼트 으악
출발이 안좋습니다.
3연패를 하고 있기때문에 4연패의 늪으로 빠질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아진가운데 시작 참 암울합니다만
대청배스 잘 나오네요 물론 5짜는 안나옵니다.
귀신골에서 손맛을 쫌 본후 간식타임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간만에 선상 맥주 한캔을 크래미와 함께 합니다.
시원하이 좋습니다.
그리곤 또 잡아냅니다.
튼실한 4짜도 잡아봅니다.
그런데 옆에서 쬐메더 튼실한 4짜를 잡아내버리네요 워메 기죽는거
그래도 대청배스 잘 나옵니다. 직벽구간에서 잘 나오더군요 나오는 구간에서는 몇마리씩 연속으로 나옵니다.
안나오는 구간은 한마리도 안나오네요 아무튼 한마리 나오면 집중 집중 그럼 연달아서 그렇게 막 달려 나오더군요
이번에 회남대교까지 올라 가봤습니다.
아주 멋진 포인트 들이 산재한 대청 아주 아주 좋습니다.
오예님이랑 둘다 30여수 가까이 한것 같습니다.
대청은 대꾸리 잡기가 참 어렵네요 그래도 잔잔한 재미가 있는 대청 경치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방아실에서 철수길에 보니 대청에 엔진사용금지 이런 현수막이 방아실에 걸려 있더군요 이거 앞으로 어찌 될지
영영 못하게 되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대청에서 아주아주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여기서부터 5월8일 안동조행기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안동출전 크아 얼마만에 안동인가 올해 개인적으로 안동을 몇번 왔습니다만.
절대로 낚시하러 간것은 아니였구요 그냥 찜닭묵으로 한 2번정도 갔다 온것 같습니다. 아니 3번인것 같습니다.
이날도 새벽4시에 기상 하여 은빛스푼님과 조인을 하여 출발 그런데 오션님은 벌써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려가고 있더군요
대단합니더~~~
안동 주진교 도착하여 후다닥 셋팅을 합니다.
일요일이 프로게임이 있는 날이라 그런지 배스보트들이 신나게 하류로 달려가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아무튼 은빛스푼님과 출발을 합니다.
먼저 사자골 초입 직벽을 공략해봅니다.
아 오션님이 직벽에서 고기가 나온다고 하길래 직벽위주로 공략을 합니다.
첫캐스팅 하자마자 쭈욱 물고 갑니다. 그런데 방심하고 있던 삼광이 깜짝놀라서 릴링을 해보지만 터저버립니다.
으악 안동에서 첫고기를 터자뿝니다.
다시 채비하여 아 이날 채비는 온리 지그헤드1/8온스에 C-tail 웜을 사용하였습니다. 색상은 가리지 않고 잘 물어 주더군요
직벽권에 바짝붙여서 1m 이내에서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입질은 아주 간사했습니다.
약하게 툭 아니면 그냥 물고 있는 수준입니다만 걸었다하면 4짜중반급들이더군요 아주아주 힘좋습니다.
안동꾹꾹이 말이 필요없습니다.
은빛스푼님과 다블히트를 합니다.
삼광이껀 쬐메 크지요 50.5로 안동5짜 한수 합니다.
그리고 또 한수 안동꾹꾹이 너무 좋습니다.
꾹꾹이 퍼레이드
이상하게 삼광이 한테만 잡힙니다. 은빛스푼님 전날 잠을 못자서 그런지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오션님 상류에서 계속 안내려옵니다. 아마도 고기가 계속나오는 모양입니다.
여기도 잘 나온다는 삼광이의 재보를 받고 신나게 달려온 오션님입니다.
주진교 부근에서 벌써 8마리나 잡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급하게 보트를 셋팅하다가 허리를 삐끗하셨다고 합니다.
언넝 쾌차하셔서 낚시 신나게 하셔야지요
모여서 김밥을 먹는 와중에도 배스는 잘 나옵니다.
은빛스푼님은 배스가 오바이트한 생미끼를 바늘에 셋팅중이네요 그런데 철저히 외면하더군요
삼광이 안동 최소어 한마리 합니다. 15㎝ 입니다.
아주 귀엽네요 겁도 없이 어데서
은빛스푼님도 최원장님 포인트에서 꾹꾹이 한마리 추가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어디서 많이본 보트가 지나갑니다.
낚시하시는 모습을 보나 배를 보나 분명 초심님인것 같습니다.
은빛스푼님과 함께 분명 초심님 맞는데 맞는데 하는데
역시나 초심님 이네요
초심님 반가웠습니다.
초심님 손맛 많이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오후에 볼일 때문에 낚시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꾹꾹이 손맛 보셨으리라 밑습니다.
그리고 절강삼거리를 지나서 하류 수멜근처까지 달려 가보았지만 하류쪽 수온이 더 찹더군요 물론 온도계가 없어서
잘모르지만 상류보단 차가웠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기얼굴 보기도 힘들었구요
그래서 다시 상류로 올라가면서 꾹꾹이를 상면합니다.
방잠섬근처에서 조조만세님과도 조우합니다.
역시나 조조만세님 많은 마릿수로 손맛을 보셨더군요 역시나 고수이십니다요
조조만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안동꾹꾹이들 정말 좋습니다.
은빛스푼님의 잔챙이 한마리로 이날 조행을 마감합니다.
삼광이는 이날 26마리를 잡았습니다. 4마리 빼고는 4짜이상이였습니다.
터주기도 많이 터주었습니다.
라인관리 항상 신경써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나중엔 한마리 잡고 나면 무조건 매듭을 새로 했습니다.
그리고 드랙조절도 중요하구요
이렇게 은빛스푼님과의 즐거운 하루를 마감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꿈나라로 가버렸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 손가락이 쓰리고 아프더군요 양손다 한동안 낚시 안가도 되것습니다.
안동꾹꾹이들 너무너무 좋네요 언넝 가셔서 손맛들 많이 보세요.
아 아직 산란을 안한듯 합니다.
꼬리 상처있는 녀석은 한마리도 잡지 못 했습니다.
아마도 이제부터 시작을 하겠지요.
그럼 또 안동으로 출격예정입니다.
아~~삼광님도 이젠 거의 프로에 가까운 실력을 보여 주시는 구만요...대청도 그렇고 이젠 안동까지....
이제 삼광님 따라 한수 배워야 하는데....허구헌날...불법만 다니시니 물가에서 뵙기가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거 아닙니까..
대청 팁좀 알켜 주셔요....삼광님 대청 조행기 분석하고 가봐도 삼광님처럼은 안나오네요...뭔가가 있는듯 합니다..
저도 대청안동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저날 대청,안동 둘다 지그헤드에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둘다 직벽구간이 좋았구요 특히 큰돌과 작은돌이 섞여있거나 그 경계구간에서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벽에 바짝붙이고요 바닥에 가라앉히고 기다리구요 그렇게 액션 3번만 주고 바닥찍고 그안에 입질 없으면 회수
이렇게 촘촘히 공략했습니다. 그러니 배스가 툭하고 물어주더군요
대청은 입질이 시원한대신 잔챙이들이 아주 많구요
안동은 툭 아니면 물고있는 미약한 입질 삼광이는 조금만 이상하면 밑걸림이던 말던 신경안쓰고 후킹하고 봅니다요.
그럼 배스가 나와줄거라고 믿습니다.
믿음이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동방님 깊은곳에서 낚시 안해봤으면 힘듭니다. 자신의 채비를 밑으시고 바닥찍을때까지
기달려야 합니다. 그럼 분명 꾹꾹이들 물어 줄겁니다요~
삼광님의 조행기는 항상 풍성한 먹거리와 이야기가 있네요.
안동 꾹꾹이 대물 축하드립니다.
레오님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등장할 말풍선 조행기 기다려집니다요
대청과 안동을 이틀연속으로 다니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릿수는 물론이고 사이즈도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얼른 얼른 다녀야지 좀있음 또 더워져서 힘들지 싶습니다.
대청,안동 대박나심을 축하드립니다.
맞습니더
더 더워지기전에 열심히 다녀야합니다.
삼광이는 이번엔 파라솔까지 준비했습니다.
파라솔달고 그늘에서 한번 잡아 보려구요
댕기형 보트에 가이드만 가지고 있다보니 안동 대청은 왠지 가기가 망설여지더군요...
더군다나 예전에 평일날 장성호갔다가 배스보트 단 2대때문에 배멀미 하고난뒤론 꿈도 못꾸는 필드입니다.
언능 면허따고 보트랑 선외기 지르고 싶습니다.
가이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물론 거리 제한이 있지만 그래도 안되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언넝 면허따시고 부상활주 하세요 그럼 인생이 한층더 즐거워집니다.
라고 삼광이는 생각합니다.
안동꾹꾹이 마냥 부럽네요 징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지금시기에 가시면 쉽게 안동꾹꾹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언넝 다시 어려워지기 전에 가셔서 꾹꾹이 손맛 한번 보고 오세요~
안그래도 이번주 일요일 안동갈 계획인데... 조행기에 좋은 조과를 보니 마음이 한층 더 설레입니다.
골드웜님 안동 면꽝 요령도 다신 한번 더 읽어보았네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동 이번주 일요일이라 삼광이는 토요일 갈 예정입니다.
물론 흐르는강물처럼님 꾹꾹이 남겨두겠습니다.
이번엔 하류구간을 뒤져볼 예정입니다.
꾹꾹이...참 부러운 조행깁니다.
손맛 징하게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811포인트 3레벨이 되었네요...
현혜사랑님 벌써 3레벨 대단하십니다요
삼광이도 조만간에 레벨업 합니다요
늘 조행기를 읽어 보면, 안동호와 대청호의 배스님들은 얼마나 많이 먹은 탓이기에 저렇게도 큼직한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틀 연속으로 대청호와 안동호를 오가시다니 체력 또한 대단하신 듯 합니다.
왕큰이 배스님들의 이틀 연속 좋은 조과와 손맛 축하드립니다.
낚시도 체력이다.
뭐든 체력이 중요하지요 꾸준한 체력관리가 중요한듯합니다.
기회 될때 안동꾹꾹이 손맛 한번 보세요
그럼 더더욱 안동을 좋아하게 될겁니다요.
그런데 안동 이시기 지나면 어려워지거던요 그러니 그전에 언넝 한번 다녀오심이 좋을듯합니다.
언제봐도 웃음이 묻어나는 조행인듯 합니다!
대청과 안동 연타로 점령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또라에몽님 감사합니다.
대청도 나름 재미가 있고 안동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안동은 대꾸리 한방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다녀오세요 지금이 찬스입니다~
아직 댐낚시를 경험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그냥 마냥 부럽기만합니다.
이렇게 골드웜에 들어와 주말마다 올라오는 댐 배스들을 화면상으로나마 만나는게 대리만족이 되어버렸네요.
자주자주 올려주시고 많은 손맛과 5짜배스까지 축하드립니다.
수심깊은곳에서의 낚시 처음 해보면 쫌 황당합니다.
어디다 던져야 될지도모르겠고 머 그렇습니다.
가서 직접 느껴 보세요
그전에 조행기들 잘 살펴보시고 가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요
그런데 꽝쳐도 모릅니다.
삼광이는 안동 처음가서 꽝하고 왔습니다.
저에겐 어렵기만한 안동이 삼광님에게는 허락을 하는듯 합니다.
역시 고수와 하수의 차이인듯 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대마왕님 안동 저도 아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이 좋았지요 배스들이 마구마구 나와주는걸 어떻하것습니까요.
찬스는 지금입니다. 5월이 끝나기전에 한번 다녀오심이 좋을듯 합니다.
너무 많이 댕기는 거 아임미꺼..
대꾸리 손맛 축하드립니다.
언제 안동에서 함 보입시데이....
올해는 낚시를 그렇게 많이 못 하고있습니다.
나도배서님의 안동 조행 잘 봤습니다.
가이드모터는 고쳤나요
다음번엔 안동잔챙이말고 대꾸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주 토욜 안동 출격예정입니다.
헌원삼광님과 은빛스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안동서 자주봅시다.
예 조조만세님 안동서 반가웠습니다요.
역시나 잘 잡아내시는 조조만세님
이번주도 안동갑니다
꾹꾹이...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잡아본 사람은 알죠
마릿수 손맛 축하드립니다.
맞습니더
잡아보면 알지요
꾸구국~~
철인 삼광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이제 좀쉬도 되는것 아님니까... 너무 많이 잡으신다. 은빛스푼님도 손맛 축하드려요
스타님 안동함 가입시더.
아 그것보다 플라이 구미권에도 될때 안됐습니까요
언넝 플라이 마수걸이 하고 싶습니다
에궁..배 아파라..
허리가 아파서 중간에 철수하긴 했지만..서두..
그래도 옆에서 자꾸 잡아올리는 모습 보기 좋더이다~~
대청..안동..이틀간의 마릿수 조행 축하합니다.
오션님 언넝 쾌차해서 안동 출동합시다.
이번주 토욜 갑시다.
아프면 머 집에서 푹쉬세요 그럼 포토메일 한방 쏴드리지요
워..안동에서 제대로 터트리셨네요..
꾹꾹이를 20여수 이상이나..
손맛 축하드립니다....안동은 아직 저에겐 먼 곳인데...옵션으로 저희부부 끼워 주실거죠?
히트님 5월가기전에 한번 다녀오세요
분명 꾹꾹이들이 반겨줄겁니다요~
이렇게 낚시 다니면서 데이트는 또 언제 하시나요 대단한 체력입니다.
체력은 국력
그런디 요즘 살이 넘 쪘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봤을땐 이제 닉네임을 삼광에서 오광으로 바꾸셔야 할 듯...
재미난 사진과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삼광이 실력이 미천합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채비를 사용해야 하는데
아글쎄 저날은 온리 지그헤드1/8온스 C-tail 사용 했습니다.
왜냐구요 자꾸 물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체력 짱!!!! 지그헤드 최고~~!! 히히히.. 손맛 축하드립니다.
지그헤드짱이죠 또 주문해야것습니다.
지그헤드 다 어디갔지
부지런히 다니시는 열정에 꼼짝 못하는듯합니다.
열정 요즘 점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루어 떠날때의 설레임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는 왠일로 먹거리가 안보이네요.
은빛스픈님이 모처럼 시간이 되신듯~~근데, 그거 오뎅 아니에요...
나도, 첫 바다 꾹꾹이 만나러 금요일날 떠납니다. 설레임 가득안고...
맞습니더 누리애비님 떠날때의 설레임이 최고로 좋습니다.
토요일 다시 갈것을 생각하니 그냥 기분 좋아 집니다.
금요일날 농어 메타급 기대하겠습니다.
농어도 살짜기 땡기고 있습니다.
저는 시간 되면 거제도로 한번 떠나 볼랍니다.
읽기만 해도 신나는 조행기.........
보기만 해도 신나는 조행기..............
훅크선장님 보고싶습니더
막걸리 한사발 하셔야지요
요즘도 잔차에 빠져 있는거 아입니까요
부지런하시네요~~
대청에 안동에~ 우리나라 대표필드에서 골고루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조행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요
대청,안동 둘다 아주 좋은곳이지요
사실 쫌 피곤하긴 했습니다만 또 다시 가고싶어지네요
물론 시간이 허락한다면말이죠
안동 꾹꾹이 손맞 축하드립니다.
부부배스님 감사합니다
감기 빨리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