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강, mama님과의 동행출조
오래동안 함께 보고 지내지만,
한 보트를 탈수 있다는것이 좀처럼 기회가 나질 않습니다.
mama님?과의 동행출조.
같은 보트를 타고 움직여보기로는 처음인듯 합니다.
전날 오후에 카톡으로 이런저런 문자를 주고 받다가...
연결이 되어 새벽 제2왜관교 아래에서 mama님과 오랜만에 만나게 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노래 한곡 먼저 틀어놓고 시작해봅니다.
잠깐 이나마 만나뵈서 방갑웠습니다
13.06.06. 20:3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여여환(네꼬리그)
어... 마스크 쓴분이 네꼬리그님이셧어요??
13.06.06. 20:35
넵 잔입질때문에 인사만 나눠서 죄송합니다
13.06.06. 20:3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여여환(네꼬리그)
많이 잡고 가셨나 모르겟네요.
이제 좀 예민해지는 계절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산란후기에 여름이 시작되는듯....
13.06.07. 10:47
김진충(goldworm)
포인트에 비하면 마릿수는 좋지가 않았네요
낙동강보팅은 처음이라서요 골드웜님한테 많이 배워야죠
13.06.07. 12:57
마마님의 실력은 녹슬지 않았군요~
13.06.06. 21:5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렇지요?
실력은 그대로인듯...
10월에 장가가는데...
이제 낚시 땡처리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13.06.07. 10:48
마마님 오랜만에 얼굴 보이셨네요
장가 가기전에 벌써 낚시는 대충 정리 하신듯 하지만 끈을 놓지 않으면 예전 열정으로
다시 돌아 오시겠지요
13.06.07. 11:37
땡처리 않합니다 흐흐
잠시 웅크리고 있습니다.
보팅 감사합니다.
잠시 웅크리고 있습니다.
보팅 감사합니다.
13.06.0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