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회남리 거신교에 다녀 왔습니다.
며칠동안 내린비로 출조를 못하다가 비린내가 그리워 대청댐 회남리 거신교에 다녀 왔습니다.
물은 엄청 빠져 있는 상태였고 7~8명의 배서분들이 선빵을 치고 계시드군요.
그많은 사람중에 배스를 잡은 사람은 두사람 몇번의케스팅에 입질이 옵니다.슬렉라인을 걷어들이고 훗셋 아싸 째네요.어라 그것도 잠시 바늘털이를 1m이상 뛰어오르며 바늘을 털고 가버리드군요.
시간은 점심시간이 되어 일단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든가요? 일단 요기부터 합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일단 포인트를 옴겨 봅니다. 거신교에서 남대문교로 가다가 중간에 어부들의 슬로프가 있는곳으로 내려가 봅니다.
물가에 왔으니 또 지저 봐야지요.몇번의 케스팅에 투두~둑 하고 입질이 들어옵니다.
댐의 배스라 힘을 엄청 쓰드군요.랭딩에 성공 사이즈를 제어보니 3짜 초반의 배스가 면꽝을 시켜주드군요.
면꽝 사진 올라갑니다.
면꽝을 시켜준 3짜초반의 배스입니다.
두번째 잡은 3짜 후반의 배스입니다. 어라 사진이 짤렸네요.
휴대폰을 바꾸어 아직 사진찍는데 숙달이 되지를 않아 사진이 짤렸습니다.
이렇게 두마리 하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찍 철수를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5월 27일 조행기 인데 사진이 올라가지를 않아 애를 먹다가 여러분의 도움으로 겨우 이제사 성공하여 사진을 올리고 조행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특히 도움을 주신 골드웜님과 히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젠 대청이 어르신 앞마당이 되 버렸네요...이번주 대청 방아실이 대대적인 골드웜 앞마당이 될듯 하네요...
손맛 보심 축하드립니다..
동방님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청댐이 앞마당이긴 하지만 워킹으로는 배스잡기가 힘이드네요.
사진 않 올라 간다고 하시더니,,,
결국 성공 하셨군요.
그리고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네! 히트님 말씀과 같이 꺼고 다시 했드니 되드군요. 잠시 컴에 오류가 있었든 모양입니다.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청구경잘했습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돌고래님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맛보셨으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꽝을 다행이 면꽝을 했습니다.
이제 대청댐 배스들이 피난갈 준비를 할것 같읍니다.
손맞 축하드립니다.
부부배스님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조행기군요
저도 요즘은 날씨가 더워 , 아침 저녁으로 잠시 가까운 신동지등에서
아기자기한 손맛을 즐기곤 한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낚시미끼님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에 신동지가 있어 정말 부럽습니다.
어르신 배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날쎈배스님 축하 해주시고 건강도 걱정을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네!미르님 감사합니다.
슬슬 시동을 거시는 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 식사는 제때 꼭 하시고 건강한 조행기 많이 올려 주세요...
다이어트 성공하시구요...
배스마루님 감사합니다.
대청호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젠 대청호 배스들이 비상대기 하겠네요.
재키님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청댐 워킹은 정말 어렵드군요. 손맛 보기 힘들어요.
대청의 배스들이 까다로운것 같습니다
포스를 봐선 프로같으신데 ...
겨우 두마릴 잡으신걸 보니까요 이걸 축하 드린다고 말하면 욕이 되겠지요?
유천님 프로는 무슨 프로요.아직 초보를 벗어나지 못한 배서랍니다.
괜찮습니다.감사합니다.
회남쪽 워킹포인트 만만치 않은곳인데 선전하셨습니다.
회남부근은 청주와 대전지역조사님들께서 아주 좋아하시는 곳 같더군요~
워킹으로도 심심찮게 5짜가 올라와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조행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지성아빠님 감사합니다.
거신교 아래 직벽에서는 조과가 있을것 같든데 네분이 케스팅을 하고 계시지만 나오질 않았고 잉어의 산란으로 철부득 그리며 라이징을 심하게 하드군요.보팅을 하면 좋은 포인트가 많겠드군요.
한가지 아쉬움은 거신교와 남대문교 사이에 있는 슬로프가 막혀 있드군요.
대전으로 이사 가셔서 이제 대청호에 자주 가실 수 있으시다니 정말 부러울따름 입니다.
부부배스님께서는 단산지와 금호강의 주인이 되시고, 공산명월님께서는 대청호의 주인이 되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이종호님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강고기들이 한시름 덜었겠는데요
대청고기들은 한시름 늘었구요~
배조님 저가 아직 초보라서 긴장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회남권이 상당히 괜찮은 포인트들이 많아보였습니다. 보이는 데로는 방아실 앞을 제외하면 회남이 짱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어르신 몸이 슬슬 풀리시네요.
인제 대청호 배스들... 바빠지겠습니다. (피해다니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