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려의"물가나들이...
저번주,
장성에이어
이번주는 안동으로 물가나들이를 해봅니다.
물이 많이빠지고,
고기가 안나온다..라는 정보가들리지만
그런것이 무슨 문제가되겠습니까.?
그저,
물가에 선다는것만으로도 가슴이설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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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의 주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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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이의 첫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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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님과 이씨아저씨...안개처럼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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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골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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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막달려의 대구 지부장...빵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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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물가동무....무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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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동 직벽구간의 작은골창안의 수몰나무...가만히 가슴을열고 바라보면 또다른의미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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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고기..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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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피딩..네꼬리그에 4짜후반 배스들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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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즐거운 물가나들이를 정리해야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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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찜닭...참 맛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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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무슨몸짖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렇게,
흥겹고 즐거운데...역시..물가나들이는 재미나고 즐거운게 최고입니다.
* 배경음악은 심태한님이 작곡하셔서 freebgm에 공개하신 "5월에 내린 비"라는 연주곡입니다 />
간만에 팀막달려의 조행기를 보는듯 한데요...
물안개가 아주 인상적이군요...안동은 일교차가 커서 그런거겠죠..
대꾸리에 안동찜닭까지.....하긴...그 안동찜닭이 이 안동찜닭이란 사실이 이제 생각이 날까요...
안동에 가면서도 요거 먹어볼 생각은 해보질 못했네요...
역시! 안동의 아침은 신비로움이 잔뜩 뭍어나는 듯 합니다.
안동 대꾸리에 찜닭에~ 안동의 맛이란 맛은 다 보고 오신듯 하십니다.
요거 장성호가 확! 끌리던 배미남이었는데....안동의 신비로움을 보니 다시 안동이...
이거 팔랑귀인가요....이랬다 저랬다.....
배식이 손맛 축하드리며, 찜닭의 달콤하고 매콤한 맛도 일품이셨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자운영님의 조행기 오랜만에 보니 더욱좋은 것 같습니다.
배경음악이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것 같아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안동찜닭을 보니.. 퇴근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안동 손맛 축하드립니다.
안동을 갈까 하다가 또 바다로 코스를 틀어버렸습니다.
안동을 가야할긴데....
바다에 가있으면 안동생각나고
안동 가있으면 바다 생각나고
저는 왜자꾸 왔다갔다 거릴까요.
회에, 찜닭에 요새 맛나는 사진들 많이 올라오네요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녁에 뭘 먹을지 고민입니다!
바다회 한접시..? 아니면 찜닭 한접시...?
저는 밍크고래님과 입낚시 하면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즐거운 지인들과 낚시 그리고 먹거리
제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자운영 님에 조행기 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평온 해집니다.
안동 손맛 축하드리며 고생 하셧습니다.
안동찜닭 심하게 땡기네요~
안동찜닭...
안동찜닭...
안동가야지 제맛이 날텐데..
오랜만의 조행기 잘봤습니다.
자운영님의 조핻기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강건 하시지요? 손맛 입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보팅을 하시는분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답니다.
안동에서 먹는 안동찜닭.
저희회사 옆의 안동찜닭도 똑같은 맛이더군요.
낮에 그집에서 삼계탕 먹었는데 저녁에 또가야 할까요?
일요일 다녀가셨나보네요.
저는 토요일 4시쯤부터 하다가 하도 더워서 점심쯤에 철수 했습니다.
몇주전에 왈가닥 덤벼들던 녀석들의 입질을 그리워했는데, 미천한 실력으로 낯마리 얼굴보고 왔습니다.
조우분들과의 유쾌한 조행기 늘 지금처럼 젊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동에는 왜?찜닭이 유명할까요~~~ 경산 영대쪽도 안동찜닭 유명한데
좋은 음악과 함께하는 조행기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좋은 분들과 함께하시는 조행이라 더욱 부럽습니다.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동시장내에 안동 찜닭 골목이 있던데
일행들과 들어가서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던차에
친절한 아주머니 한분의 미소에 모두 그리로 우르르~
안동 찜닭집 정말 많더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빅배스 얼굴도 보고, 맛있는 찜닭도 드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주진교 풍경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좋은 님들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여유를 만끽하시고 오신듯하여 참으로 부럽습니다1
마음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게 참 복된 일 같습니다
고기잡는 일이야 그저 안 심심하면 될 듯 하고...
기사동 골창 이름모를 언덕에 올라 같이 먹은 점심이 저는 더 행복합디다.
다음을 기약하며 또 뵙지요.
대구에 동태찜 드시러 오셔야지요
간만에 조행기에서 자운영님 얼굴 뵙네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손맛에 입맛까지... 다음에 안동가면 꼭 안동찜닭 먹고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