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AND AWAY (STORY-32)
턴오버의 기운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저수지 제방 공사로 인한 최악의 갈수 상황...
가을로 접어든 시점에서 하드베이트(바이브레이션)가 중심이 되는 조행 영상입니다.
강제적인 배수로 인한 배스들의 위치가 시시각각 바뀌는 상황에서 녀석들을 찾아다니기가 쉽지 않았지만 가을날의 골든 타임은 부지런한 앵글러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 메인 태클
1. DAIKO DROOG 69M + DOYO COBA BLACK II +바이브레이션 +
비셔스 프로엘리트 라인 12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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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IKO DROOG 66LS(솔리드) BF(베이트피네스 모델) +
DOYO FEATHERON + HIDEUP 와퍼웜 네꼬리그 + 비셔스 프로엘리트 라인 8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