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AND AWAY (STORY-34)
2015년 5월 3일 안동호
수위 : 145.48
산란시기로 돌입한 안동호에서의 선택은?
사이트 피싱? 아니면 원거리 공략?
최대한 가벼운 채비로 조용히 산란장 포인트로 접근하여 원거리에서 공략하는 법과 빠르게 셀로우 크랑크베이트로 사면을 공략하는 패턴으로 게임 진행...
출발번호가 늦었음에도 두번째 포인트에서 게임 피쉬를 연속으로 잡을 수 있어 우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참관인으로 고생한 와이프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립니다.
7시간의 긴영상이라 히트 장면 위주로 편집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 메인 태클
1. DAIKO DROOG 69M + DOYO COBA BLACK II + 크랑크베이트 +
비셔스 프로엘리트 라인 12LB
?
2. DAIKO DROOG 66LS(솔리드) + HIDEUP 와퍼웜 카이젤리그 + 비셔스 프로엘리트 라인 4LB
?
MARINE TRADERS
LURE BANG
MIZUNO & ARCTICA EYE WEAR
PRO STAFF?
동영상을 보니 사모님께 영광을 돌리시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우승 축하 드립니다
15.05.26. 22:56
이 철(2%) 글쓴이
김외환(유천)
뒷바라지를 너무 잘해줘서 그런 듯 합니다... ^^
15.06.01. 18:11
축하드립니다~!!!저도 10년후엔 저자리에서...있기를...
15.05.27. 09:29
이 철(2%) 글쓴이
김정범(진강현개명)(천지배스)
10년은 너무 길잖아요~ 빨리 서두르세요~ ^^
15.06.01. 18:11
단상 제일 꼭대기 오르셨네요...축하드립니다.
부부애가 애틋합니다.
15.05.27. 09:52
이 철(2%)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그런가요? 부끄럽습니다... ^^
15.06.01. 18:12
저어번꺼 죠?
이번주 껀줄알고 헷갈리자나요...
15.05.27. 11:13
이 철(2%)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당연하죠~ 동영상 편집 너무 어려워요~
15.06.01. 18:12
단상에 오르심을 축하 드림니다.
15.05.27. 12:14
이 철(2%)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어르신...
15.06.01. 18:12
이프로님 멋집니다 우승 축하드려요
늘 오늘 같기를 봐래봅니다
늘 오늘 같기를 봐래봅니다
15.05.27. 13:11
이 철(2%)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잘 지내시죠? 어르신... 감사합니다...
15.06.01. 18:12
아니,,,
바로 올려주셔야,,,
단상턱을 얻어 먹죠,,,,
15.05.27. 16:58
이 철(2%) 글쓴이
저원
그걸 노린겁니다... ^^
15.06.01. 18:13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
15.05.28. 09:29
이 철(2%) 글쓴이
이이권(판도라)
뭐~ 존경까지야... 감사합니다...
15.06.0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