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AND AWAY (STORY-35)
2015년 5월 17일 안동호
수위 : 144.77
산란기과 산란 후기의 혼재된 상황속의 안동호...
예년과 달리 수위의 변동이 거의 없기에 물의 투명도는 최고조이다.
그러기에 녀석들의 예민함은 극에 달하고...
지난번 우승 패턴과 같은 방법으로 가벼운 채비로 조용히 산란장 주위의 포인트를 노려보았지만 아쉽게도 게임 피쉬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중량이 나가는 녀석을 놓치는 실수까지...
패턴의 변화 없이 고집스럽게 한가지 패턴만 추구한 어리석음이 다시금 후회로 남습니다.
마릿수 조황속에 빅배스를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희망사항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7시간의 긴 영상을 히트 장면 위주로 편집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 메인 태클
1. DAIKO DROOG 69M + DOYO All-terrain-II 8.3:1 + HIDEUP 오스만다 5인치 솔트 플러스 네꼬리그
+ HARDCORE QUICK SHOT FLUOROCARBON 10LB ?
2. DAIKO DROOG 66LS(솔리드) + HIDEUP 와퍼웜 4인치 카이젤리그
+ HARDCORE? T7 4LB ?
MARINE TRADERS
LURE BANG
MIZUNO & ARCTICA EYE WEAR
PRO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