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in 달창 ( 부제 : 달창에도 5짜가 있었다....)

김경훈(mama)

드디어 오짜 퍼레이드 시작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염장사진 잘보고 갑니다.

"괜히봤어 괜히봤어" 보팅신발 

 

10.06.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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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김경훈(mama)

역시 자랑하길 잘햇어~ 자랑하길 잘했어~

10.06.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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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원활한 보팅을 위해... 와이프와 커플로 보팅 신발 장만해 봤습니다..

히트님은 따라쟁이~!

저희는 하늘색으로다가 커플입니다. 처음처럼님하고 나하고...

근데 재미난건 이 신발을 집사람이 낚시하러 가서 신으라고 사줬다는거 아닙니까?

 

이거 신고 일전에 낚시하고 대구 동성로에 일식 먹으러 갔다가 시내에서 엄청난 시선을 받았다는거...  " 저 사람들 뭐니~?" 뭐 이런...

모자를 써서 머리는 떡져있고, 썬크림을 발라서 얼굴은 하얀데, 신발은 이상한 욕실 신발을 신고 다니니 그렇게 볼만도 하겠지요...!?

 

P.S; 징하게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오후에 처음처럼님 혼자 달창가셨는데, 많이 잡으셨나 모르겠습니다...

10.06.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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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항상 낚시 마치고나면 거지꼴이 되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뭐..그래도 남 시선 신경 안쓰니...아주 좋습니다..인생은 즐거워야 하는 거니까요.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을 못뵈었네요..

10.06.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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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미르)

닭살 부부 인정 합니다.

 

염장 보다두 저희부부 싸움 할것 같습니다.

 

신발에 붙어 있는게 버섯인지 딸기 인지 몰라도 이쁘네요

 

달창 손맛 눈맛 축하드립니다.

10.06.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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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훈(미르)

저 버섯은 옵션으로 구매해야 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10.06.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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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지성아빠)

저도 그 신발 보팅용으로 생각중인데...역시 낚시꾼생각 똑같네요

하루에 5짜 2마리라....대단하십니다.

어떤분은 달창에서 4연속 꽝도 하셨다던데...

10.06.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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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구도형(지성아빠)

어떤분은 달창에서 4연속 꽝도 하셨다던데...

저도 아는 사람입니까?

10.06.25. 22:54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구도형(지성아빠)

그냥 운이 좋았건것 같습니다..

뭐..제가 탑워터를워낙 좋아하다보니.. 일년에 몇번 뜻하지 않은 대박이 오네요

4꽝은 좀 심한데요..

10.06.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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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육명수(히트)

누굽니까...그 4연속 꽝했다는 사람......

혹....저인가요.....

10.06.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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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축하합니다. 히트님...

하루에 5짜 두마리 정말 축하합니다.

탑워터..끝내주지요..

그 신발은 삼광님이 좀 미끄러운 감이 있다고 해서 사는데 주저하고 있었는데.

착용기 한번 알려 주세요..보트에 물이 있는 경우 오히려 좀 미끄러웠다고 하더군요.

10.06.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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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글쓴이

오진용(오션)

슬리퍼 타입이다보니...약간은 그런데요..

삼색슬리퍼에 비하면 훨씬 덜 미끄럽고.. 좋습니다...

요즘 트렌드니 하나 장만하세요..

10.06.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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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 Bass)

오늘  대박 이었습니다

40수는 넘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30후반에서 40.. 저는 오짜는 못하고 48~9로 3수 했네요

후반에는 손아구에 쥐가 났어 황당했습니다... 

오늘 주신 쭈쭈바랑 천연사이다 넘 잘먹었습니다 또 물가에서 뵙기를.... 

 

 

 

10.06.25. 22:09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구경태(Moon Bass)

달창에서 자주 자주 뵙고..철수 길엔 밥도 한끼 먹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미노우 신공 아주 최고셧습니다.

10.06.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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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 Bass)

육명수(히트)

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언제 수요일 출조하시면 미리 쪽지 함주세요 가끔 같이 출조하는 1인이 한분 있어 함께 하면 좋겠네요..

10.06.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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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기(배조)

5짜도 염장~보팅신발도 염장~ 이긴하지만..

두분모습이 참~보기 좋습니다

10.06.25. 22:08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법기(배조)

감사합니다...

배조님께 구매한 안경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10.06.26. 16:37

댓글

최우현(대마왕)

신발 너무 했당....

 (부러우면 지는건뎅... 졌당)

10.06.25. 22:54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달창으로 가십시다~~~~~~~~

제가 탑워터로 잡았다고 하면 사기라고 하지말고 같이 가십시더...

10.06.26. 16:37

댓글

정진수(배스마루)

히트님은 달창지의 고수였나 봅니다..

손맛 축하드리고  담에 한번 달창에 따라 붙겠습니다(가실때 쪽지한번 주세요=평일,주말 가리자 않고 타이밍만 맞으면 출조가능)....

10.06.25. 23:56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알겠습니다...

쪽지 꼭 드리고 가겠습니다..

고수는 아니구요...그냥 운이..좋아서..요..

10.06.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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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견음)

5짜 2마리씩이나^^

손맛축하드려요

10.06.26. 02:42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영민(견음)

감사합니다.

올해는 5짜 못잡나 했더니..달창에서 나와주네요...

싸이즈는 운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연연하면 머리 아프지만

왠지 루어인의 로망인건 맞습니다.

10.06.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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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권(왁스)

오짜 두마리 씩이나?

축하해요

이제 안동서 오짜 하면 되겠내.

10.06.26. 08:16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희권(왁스)

안동은 이상하게 안친해 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와이프몰래.... 시험기간 끝나고 함 달릴 기회 만들어 보겠습니다.

10.06.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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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구(Koos)

히트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두 분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진한 손맛도 축하드리구요

다음에 뵈면 더 많은 얘기 나누도록 하죠..

저희는 비 + 바람 + 털림 + 라인터짐의 연속이었습니다..

10.06.26. 08:33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여동구(Koos)

이런...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일찍 오셧으면..정말 재미있는 낚시가 되었을텐데요...

뵙게되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26. 16:40

댓글

김광락(배스타작)

히트님 ..  5짜에  커플신발까지 완전 염장맞네요 ...

 

탑워터에 시원시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6.26. 11:41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광락(배스타작)

감사합니다.

역시 여름엔 탑워터를 처줘야 합니다..

10.06.28. 11:25

댓글

이희철(돌고래)

탑워터의 짜릿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6.26. 11:56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희철(돌고래)

감사합니다..

첫 바이트에 못먹고 따라오면서 끝까지 먹는 그 짜릿함이란..

탑워터 안처본 사람은 모르죠

10.06.26. 16:41

댓글

금성현(늑돌이)

오짜를 두마리씩이나... 그것도 탑워터로..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짜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6.26. 13:01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유학지 5짜 끄집어내러 가셔야죠

감사합니다.

10.06.26. 16:41

댓글

박종길(공산명월)

커불신발도 예쁘고 마나님도 예쁘시고....

오짜를 두마리씩이나 찐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0.06.26. 13:34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감사합니다...

공산명월님도 건강하시죠?

조행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06.26. 16:42

댓글

임승열(goldhook)

히트님  대박조행을 하마트면 놓칠뻔 했내요

대구행 하였드라면 언제그런 손맛 봅니까   푸짐한 대박 손맛 축하드려요

두분이조행 하는 모습 참 보기좋내요

10.06.26. 13:52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감사합니다..

항상 이쁘게 봐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밥 얻어먹으로는 꼭 가겠습니다.

10.06.26. 16:43

댓글

김영수(허탕조사)

대박 축하드립니다.5짜 언제 한번잡아보낭~~~이젠 낚시그만 하시고 슬슬 작업 하셔야지요~~~

10.06.27. 01:16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작업은 아직 계획서가 작성이 안되서요

감사합니다.

10.06.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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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라이더)

아~~넘넘 부럽네요~~

혹시 달창지에 밸리하는 사람은 없던가요??...

걍 함 띄워볼까나!!!..5짜~~

나두~~~나두요~~~

10.06.27. 14:05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동진(라이더)

상류에서 하시면 밸리로도 딱 좋지 싶습니다..

뭐 바람좀 불면 보팅하는 분들께 견인 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0.06.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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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달창에서 대박을 하셧네요. 두분 축하드립니다.

10.06.27. 14:43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원래 계획은 달창이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늦어지는 바람에..달창을 가서

좋은 조과를 올렸습니다..

10.06.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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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아~~~달창......이거 언제 복수를 해야하긴 해야하는데....

이번주는 일하는 토요일이라..멀리는 못가고....토요일 오후 달창을 함 들이데 볼까요...

설마 5전 5패는 안하겠죠...

그럼 달창 미워할꺼야.....

10.06.28. 10:05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혹시 4연꽝이 동방님은 아니시죠?

달창 그닥 큰 저수지가 아니라... 대충 여기저기 지지고 다니면 금방 패턴 잡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고기가 연안으로 올라와았을땐 더욱 쉽습니다..

요즘이 적기이지 싶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10.06.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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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육명수(히트)

이상하게 달창에만 들어서면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게...아무생각이 없어지는건 뭣때문일까요....

안동이나 대청...그렇게 큰데도 그냥 보면 포인트가 눈에 쏙쏙 들어어는데....달창만 들어서면 눈앞이 깜깜.....

이번주도 함 해보고 또 그러면 달창 슬로프에서 굿을 할겁니다..

10.06.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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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써)

두분의 조행에 늘 고기가 반겨주니 사모님도 낚시를 즐기시는 것 같네요.

 

달창의 고수는 정말 많으시군요..전 언제 한번 이렇게 잡아보겠나 싶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6.28. 10:57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써)

실력보단 운이 더 큰것 같습니다..

그날 함께화신 문배스님도 처음으로 40여수 이상의 대박을 맞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그런 조행기는 믿지 않으셨다네요..

자주 가다보면...한번은 걸리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10.06.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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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어째 제가 주춤한사이 달창을 빼앗긴 기분입니다..

멋진 두분...부럽고 행복한 모습에 존경까지....

늘 지금같은 모습~~~~~ 아니 더욱 발전된 모습을~~~

아으..부러워~~~~

10.06.28. 23:23

댓글

육명수(히트) 글쓴이

임성규(임님)

토너먼트 하시는동안 달창좀 빌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29. 20:5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