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66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비가 그친 듬을 타서 연호지에 도착 하니 오전 10시40분이네요.
앞뚝 우측에서 미니 크랑크로 몇번 두드리지 않아 애기배스가 반갑게도 첫 비린내를 맞게 해줌니다.고마운 애기배스지요.
그러나 이후에는 게속 해서 입질도 주지 않읍니다.
다음타자로 1/8지그헤드에 득템한 웜 옆꾸리 채비하여 장타날려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으니까 강한입질이 오네요.
바로 훅킹하니 배스들이 힘이 제법 많이 붙엇읍니다. 턱걸이 3자정도 되는데 손맞은 4짜정도라고 할까요.
시간이 좀지나서 지그헤드에 추가수 한수 하고는 더이상 입질이 없군요.
그리고 비가 개이고 나니 햇빛은 쨍쨍하고 더위가 너무 심해 더이상 조행을 포기 하고 11시 50분경 철수를 합니다.
이렇게 일요일 잠시 비린내 충전 하고 왔읍니다.
골드웜 가족 여러분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기바랍니다.
날씨가 않조아서 아침부터 계속 컴퓨터 앞입니다.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오후 피딩 보러 잠깐 나가봐야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어르신의 부지런 하심과 낚시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손맛 보심 축하 드립니다
비도 오락가락하고 햇볕도 뜨겁네요... 건강조심하시고 66번째비린내 충전을 축하드립니다.
조금일찍 연호지갇드라면 무신고 낚시 잡을뻔 했내요
아쉽습니다 손맛 축하드려요 전 12시넘어 연호지갇다왔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비가와도 연호지 배스들은 참 잘 물어주네요...
저는 왜 이렇게 폼나게 셀카가 안될까요? 넘 부러워요~!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어르신 손맛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부배스님 비린내 충전 66번째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