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떼모임,,,
토요일 저녁 늦게 까지
시간을 못 맞추어서 번개에 참석한다는 통보도 못하고 잠이 듭니다.
비야 내리지 마라,,,
꿈나라에서도 중얼중얼,,,
아침에 눈을 뜨니,,
7시가 넘었더군요.
부랴부랴 장비 챙겨실고,,,
고속도로로 달려 가는중 낚고파님이 전화로,,,
번개에 참석하지 않았냐고 하길레,,,
가는 중이라고,,,
횅하니 남북지에 도착을 하니,,,
저 멀리 밸리들이 동동 떠있네요.
[남북지 전경]
[남북지 전경]
후다닥 준해서 물가에 들어서는데,,,
용가리님이 출근해야 한다며 철수를 하고있더군요.
[용가리님,,,일명 :뿅가리]
??
플라이로 엄청 많이 잡았다고,,,,
늦게 와서 패턴도 못잡아 헤메고 있는데,,,
장박꾼의 시비로,,,
[키퍼님]
[라이더님]
?줌으로 당겨 찍으며,,,
수전증으로 그만 죄송합니다.
[키퍼님2]
[은빛스푼님]
[스타님]
그와중에,,,
얼른 네꼬리그로 마리수를 체우는데,,,,
철수하잡니다.
모두들 새벽에 나오셔서,,,
아침 피딩보시고,,,
출근들을 하셔야 하기에,,,
김천국도변 부상고개에 있는,,,
유명한 식당에서 묵밥과 손두부로 요기를 합니다.
얼마나 맛이 있길레,,,,
한 그릇 더하고픈 눈치인것 같은데,,,
근무중에 글 쓸려니 내용이 빈약하여 죄송 합니다.
밸리 대신에,,
배신을 당기며 쉬프만 뛰운사람,,,
사진은 없습니다.
낚고파님,,,,
벨리는 별로 안 부러운데, 묵 이 부럽군요.
벨리요 안타봤슴 말을 마세요
묵밥 전국적으로 유명해서 한두시간씩 달려와서 먹는다고 합니다
두부도 한접시 했는데 손으로 금방만든 두부라 아주 구수합니다..
보기좋습니다.
벨리든 땅콩보트든 함께 모여서 즐기면 또다른 재미가 있는것같습니다.
저도 묵 엄청좋아라하는데 맛있어 보입니다.
다음에는 땅콩도 꼭 몇대는 참석 바랍니다.
낚고파님이 땅콩으로 저원님 힘드시다고 잘 모시고 다니던데..
부러웠습니다.
신동지에서,,,
많이 달려 다녔는데,,,,
벨리떼보팅 멋지네요^^
스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오늘아침까진 괜찮았는데...지금 허벅지통에 에구에구~~
좀 끌어주시면 고맙죠..
그리구 맛난 묵과 특히 두부가 쫄깃??!!...하다는 느낌은 첨이였습니다...
좋은분들과의 조행은 더할나위없이 즐거웠구요~~
담엔 언제하나요 꼭 번개 함 쳐주시길 기다려봅니다..
금오산 가는길에 잠시 보니,남북지에 떠계시더군요.
잠깐들리려다가 친구가 빨리오라고 다그치는 바람에 지나 쳤네요
잠깐 스치면서 보았는데 시프만도 보이더라구요
그럴줄 알았으면 저도 갈건데 아쉽습니다.
아.. 참석 꼭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참석할려고 토요일날 일을 너무 열심히 했더니만 그만....
아침에 일어나니 목은 퉁퉁... 온몸은 욱신욱신... 하루종일 시체놀이 했습니다...
이제 좀 살만하여 댓글남깁니다...
그리고 묵집은 부상식당이 맞는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묵밥 엄청 좋아 합니다
이제 다들 벨리 타고 노시네요.
행복해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참 그 묵밥집 간판이 뭔지 궁금하네요.
제 색띠가 묵밥을 엄청 좋아라해서요.
부상고개 도로변에 흐름한 간판이 "부상식당"입니다.
식당 바로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묵밥 아주 좋아 하는데 군침이 막 흐릅니다
밸리는 역시 떼 밸리가 잼납니다~
다들 너무 재미 있어 보이십니다.
손맛 눈맛에 입맛 까지 삼합 축하드립니다..
남북지..오랜만에 보네요
식당이름 아시는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30중반넘어서부터 이상하게 두부가 땡깁니다.
진작에 먹었으면 키가 쬐매라도 컸을텐데...
밸리는 무서울것같아요.. 특히나 혼자 타는건..
"부상식당"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묵밥이라??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밸리 모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침 피딩타임 보시고 출근이라.
대단들 하십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묵밥, 확 땡기는데요.
남김천IC로 나가면 바로 코앞이네요.
그쪽으로 지나갈일 있으면 휴게소대신 잠시 들렀다 가도 되겠어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어찌 밸리보다 묵에 더 눈이 간다는...
남북지 안 가본지가 오래됐네요.
지인들과 즐거운 밸리 낚시 하셨네요!
저도 묵밥이 많이 땡기네요... 오늘 점심은 묵밥으로 해야 겠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질수록 밸리 입수 사진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하신 조행이라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 짐작됩니다.
묵은 저도 많이 당기네요.
저도 얼릉 땅콩 장만해야겠습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은빛님 타고 계신 벨리를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번 타지도 못하고 네고까지 해서 보내버린 제 벨리...
에효... 마눌님이 미울뿐입니다.
반가운분들이 많습니다.
더운날씨에 물에 몸다그고 낚시겸 물놀이겸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집에 막둥이 건강히 잘크죠?
막듕이,,,?
사진만 봐도 시원합니다...
즐거운 조행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내 밸리 돌리도
밸리 타보고싶네요
짬낚시 치곤 아침에
바쁘시겠네요..조행기 잘봤네요
벨리집단에서는 쉬프만이 이단으로 취급당하는군요
정겨운분들을 뵈니 참 좋습니다.
즐거운 떼밸리 모임이 되신듯 합니다.
손맛 입맛 축하드립니다.
저원님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셨네요.
션한 벨리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셧읍니다.떼밸리 입니다.
부부배스님이랑 우리도 참석 하고싶었는대
정겨운 분들이랑 즐거운하루 보내셨내요
손맛 입맛 정맛 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