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번개모임 후기.
? 골드웜네의 큰 자랑거리이기도 한.... 부부배서님의 100회 조행 번개모임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날씨라는 변수가 고민스럽더군요. 태풍은 다행스럽게도 조용히 지나갔으나 국지성 호우가 워낙 강한탓에 장담할수가 없었지요. 골드웜표 버즈를 10개를 만들어가겠다고 해놨으나,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7개밖에 못만들어 놓고는 금요일을 맞이합니다. 금요일 이름표며 참석명단 조편성표 등등의 몇가지 서류들을 엑셀로 파워포인트로 작업해두고 토요일은 차를 그랜드스타렉스로 새로 구입하게 되어서 그거하느라 바빴구요. 일요일 새벽 은빛스푼님 모시고 새벽 6시경 금호2교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잡고 계시더군요. 골드웜네는 운영도우미분들이 계시지만, 의무직이 아니므로.... 총무나 임원단이 없답니다. 그래서 모든일들을 혼자서 해결해야할거 같지만, 실제는 모두가 총무며 임원진이 되어주시곤 하죠. 이번에 본부조는 진평동에 닥스님 뚜벅이님 매력남님 진덕님으로 정해뒀습니다. 테이블 세팅하고 행사진행 시나리오를 브리핑하고 빠르게 접수에 돌입합니다. 접수테이블 뒤에서 이름표를 잘라내겠다고 자청하여 나서신 낚고파님... 그만 이름표를 가운데를 잘라버리는 실수를 하셔서는 무척 난감해 하시더군요. 저는 그냥 손으로 써도 된다 생각하니 별일 아닌데, 많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시다가는 테이프를 가져다가 접합수술에 들어가시더군요. 7시 30분경 참석의사를 밝히신 50여분의 골드웜네 가족들이 집결하고 인사를 간단히 마친 후 조별 미니토너먼트를 시작합니다. 작은 배스를 잡아낸 뚜벅이님. 수위가 평소보다 불어있는 상태라서 조황이 좋지않을듯 싶었는데, 역시나 조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잡는분은 계속 잡으시더군요. 부부배스님의 최대어 하류쪽으로 향해가신 부부배스님은 이내 38짜리 배스를 잡아오십니다. 골드웜표 미니버즈로 잡아내셨다는군요. 이날 이녀석이 최대어가 됩니다. 역시 터줏대감 다우시죠~ 흐르는강물처럼님 +1님과 함께 참석하셨고.... 낚시 안한다 하시더니 웨이더 입고 수초대 부근에서 한수씩 올리셨습니다. 10시 30분경, 미니토너먼트를 마치고 피칭이벤트를 하려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다리가 워낙 넓은 편이었지만, 순식간에 몰아닥치는 바람과 세찬비가 무섭게 느껴질정도였습니다. 그런 폭우속에서도 다리아래는 안전하더라구요. 이벤트 게임을 마치고... 시상도 마치고.... 협찬하고 찬조받은 상품들을 골고루 나눠드리고.... 그리고 메인 선물인 도요피싱의 스페셜 제작판 쟈니모리스 금빛릴을 어르신 두분께 전해드렸습니다. 골드웜네 가장 어르신 두분의 칠순을 기념해주시는 도요피싱의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단체사진 점심은 청구도시락에 미리 주문해둔 도시락이었습니다. 7천원짜리에 국추가해서 8천원짜리... 국은 조금 아쉬웠지만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싶을정도의 맛이더군요. 점심메뉴를 뭘로 할까 그리고 몇개를 주문해야할까? 한 이주일은 고민한거 같습니다. 혹시를 대비해 남는편이 좋겠다 싶어서 5개정도 여유있게 주문했구요. 예상대로 남아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분들과 함께... 한분씩 다보내드리고 마지막 뒷마무리를 하면서 한컷 찍어본 사진입니다.
좌로 부터 동방님 은빛스푼님 뚜벅이님 진덕님 저 닥스님 매력남님 이네요. 이번에 일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동방님은 그 좁은 승용차안에 아이스박스며 음료수, 이번 공구한 딩기까지 실어오느라 애 쓰셨고요. 은빛스푼님은 늘 제가 생각 못한 부분을 챙겨주셨꼬.... 뚜벅이님 진덕님 닥스님 매력남님은 접수하고 계산하고 잔일치레 다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마 이분들도 조편성에 들어갔더라면 또 1등 하셨지 싶어요. 이렇게 행사를 잘 마무리 했고요. 결산보고 간단히 올립니다. 총 50여분 참석하셨고, 낚시를 하지않는 동반인들은 참가비를 받지않았습니다. 참가비는 일률적으로 만원이었으며 48만원이 걷혔고, 44만원은 도시락 식대비, 3만원은 부부배스님의 김밥 50줄 찬조 하신것에 지원금으로 드렸고, 만원은 제가 사간 생수들의 지원금으로 제가 쓱싹했습니다. 그래서 잔액은 0 입니다. 미니토너먼트는 3조(대마왕, 눈탱장군, 히트, 히트+1, 왁스)가 일등을 차지하여 박무석프로의 협찬품, 물에 뜨는 집게를 하나씩 나눠가졌습니다. 최대어상은 부부배스님이며 오션님의 동생인 애니님의 찬조하신 스피닝릴을 상품으로 드렸고요. 2등상은 칠천사님께 부부배스님의 쥬니어 스피닝 로드가 돌아갔습니다. 간단히 총무보고를 드리자면 50여분 참가해주셨고, 낚시를 안하시는 동반인 분들은 참가비를 받지 않았으며, 48만원이 모여졌고, 그중 44만원은 식대비, 3만원은 김밥 50줄찬조 지원금, 1만원은 생수비로 지출하였습니다. 찬조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라팔라코리아 협찬품(루어 라인 다수) 2. 골드웜표 자작스피너 3. 부부배스님의 스피닝로드1(쥬니어) 4. 공산명월님의 농어미노우 3개. 5. 흐르는강물처럼님 동방님의 시원하게 얼음에 재워오신 음료수 다수 6. 칠천사님의 자작미노우 1개 7. 공주머슴님 미노우 몇개 8. 저원님 골드웜 썬캡1 9. 루어맨찬조 엑스툴 집게 여러개 10. 성서팀 방청유 한박스 11. 준썬님의 삶은계란 6판 12. 0.1톤님의 바나나 여러개 13. 헌원삼광님의 캔커피 1박스 14. 골드훅님의 캔커피2박스 15. 은빛스푼님 골드웜썬캡1 자작스베1 스텐강선, 하드베이트 몇개 16. 문배스님 영화표 4장 17. 훅크선장님 자작스베5개 18. 낚고파님 자작스베1 러버지그3 19. 애니님(오션님동생) 에어렉스 스피닝릴1 20. 해성아빠님 골드웜티셔츠 21. 공산명월님의 일일기사를 자청해서 해주신 블랙아이님 골드훅님 유천님 ※ 물건을 찬조한것은 아니지만, 남이 하기 힘든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2. 도요피싱 쟈니모리스 릴 2개 이번 행사에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빠진게 더 없나 모르겠네요. 본부조 확인해주시고 기억나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행사끝나고보니 땡땡이모양에 돗자리하나, 은박돗자리 하나씩 남았습니다. 임자 안나타나면 골드웜 보트에 깔려 사는 신세를 못면할듯 합니다. 해마다 부부배서님의 100회조행 번개모임은 정기적인 행사로 굳어질거 같습니다. 가을에 강좌한번과 소풍한번은 마음먹고 있는데, 늘 비정기적이니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약속을 드리기도 어렵습니다. 또 한번의 오프라인 모임이 있으면 그때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충(go..
매번 골드웜님께폐를 끼쳐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수고 여러분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먼저 와서
더욱 미안스런 마음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폐" 라니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걸요.
늘 지금 처럼 골드웜네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마무리가 되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장님!
확실히~ 정출 장소가 타고난 선택이었습니다.
비가 이거~ 무슨 사선으로 날리서~
다리 반까지 들어왔지만, 어제 정출장소 말고는 정말로,
어느 곳을 택하든, 실패였을꺼같습니다.
날씨에 영향을 받더라도,
어제는 정말 성공리에!!!
제2회 부부배스님 100회 출조가 마무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조황이 좋지 못했어도, 금호강의 터줏대감이신 부부배스님이 장원을 하셨고,
주변 정리도 워낙 잘되어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알찬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부조라는 명칭으로, 앞으로도... 앞으로도 냉철히!!!
ps : 개인적으로 계측하는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녀온 후 애인도 가끔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데, 시커머이 탔는데, 얼굴이 안나와고 모자로 얼굴을 가..려줘서,
잘나왔다네요. 데리고 갈껄 많이 후회했습니다.
올라갈때도 비가 쏟아 졌는데, 조심히 올라가셨습니까?
매력남님 프로필사진 볼때마다 느끼지만,
닮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같은 학교 출신인것도 어제 알았네요.
자주 나와주시고 또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생각해보니 입낚시 만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행사였는거 같네요
너무 즐거운 100탄이였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골드웜님 뚜벅이님 진덕님 매력남님이 너무 수고하신거 같네요.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있길바라며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고 수고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긴요.
접수할때 이름표 뽑아내느라 정신없으셨죠?
그게 처음이라서 그런겁니다.
다음에 하시면 더 잘하실수 있어요.
골드웜님 정말 수고 많이 해 주셨고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시 골드웜 회원이라는데 새삼 자랑스럽습니다..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나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면 뭔가 흐트러지게 마련인데..전혀 그런것을 찾아 볼수 없는 골드웜네
만의 또다른 매력인듯 합니다..모든 분들 온라인에서만 뵙다 실제뵈니 처음 뵙는분이 아니라
이제것 잘 알고 지내온듯 편안함을 느꼈고 반겨주신 부부배스님,골드훅님,공산명월님.. 여러 어르신들과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마지막에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챙겨주신 은빛스푼님 감사드립니다...
다들 비가 많이 왔는데 잘 돌아가셨는지 모르겠네요...배미남님 비오는날에 바이크라 조금 염려가 되던데
잘 들어가셨지요..?? 언제든 물가에서 다시뵙겠습니다...
제각기 성향 취향이 다 다른데 어떻게 하나같을수가 있겠어요.
하지만 낚시를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하나의 지향점을 가졌기에
이렇듯 즐겁고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차 한가득 실어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번개 행사 중간에 비가 내려서 걱정했는데 다리 밑이라 걱정이 없더군요
몇일 전부터 미리 오셔서 다리 밑 행사장소의 청소와 제초정리 작업등으로
고생 하신 대구 어르신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모두가 서로 도와가며 만들어가는 따뜻한 온라인 커뮤니티....!!!
"골드웜네 루어낚씨"가 더 좋아집니다...
뚜벅이님은 진덕님 닥스님이랑 함께 다니니까 자꾸 젋은 기를 받아서 더 젋어지는거 같아요.
이날 본부 메인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신분들께 박수를보냅니다.
정말 보기좋은모습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부배서님의 100회 조행...
함께하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동호회에 다녔지만 이렇듯 일사불난하게 움직이며 자발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모습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특히 점심식사후에 쓰레기봉투에 종류대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던 모습이 집사람에게 아주 인상적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골드웜네에서만 가능한 일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골드웜네 회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행사준비 및 진행하는데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S: 모임후기에 뜬금없이 저의 계측장면이 올라오니 당황스럽네요...
그저 조용히 입낚시나 할려고 했더니만, 집사람이 심심한지 먼저 낚시하자고 하더군요. 채비해주고 예상한 포인트로 들어가서 각각 한마리씩 올렸네요. 집사람이 꺽지 말고 배스는 간만에 잡아보더니 손맛이 좋다고 난리더군요. 
이게 다 100회 번개 덕분입니다...
그리고, 히트님 부상으로 받은 [물에 뜨는 집게]를 집사람에게 흔쾌히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배스 잡으러 잘 다니지도 않는 사람이 그 집게 받고서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원~ 
늘 마스크를 하고 계셔서 잘 못알아봐 죄송했었읍니다
좋으신 인상에 찬조한 음료수 잘 먹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내외분이 참석하셨던 분 맞죠? 저도 긴가 민가 했었습니다... 
두분이서 사이좋게 낚시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날 인사 못드렸네요 두분 뵈면서 부럽웠습니다 얼굴은 알겠는데 닉이랑.. 성함이 생각이 않났어..
담에 인사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 집게 반은 제가 드린겁니다....
예? 흠... 암튼 감사합니다...
골드웜네가 일사불란한 이유는
운영자가 힘이 쎄고
얼굴도 험상궂은 데다가
성질도 드럽고
말 안듣다간 다음날 강퇴당하고 .... 기타등등....
어이가 없네요... 
뭐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죠.
항상 회원분들을 위하여 수고 해주심에 마음에서 울어나는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몸이 좀 불편한 저를 챙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의자를 미쳐 생각 못했는데, 부부배스님께서 챙겨오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엔 오신다하면 "의자"를 꼭 편안한걸로 챙겨보겠습니다.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와이프 그리고 아들 딸 3명 분 맛있는 도시락도 주시고
아들 하고 한마리 잡아서 사진찍기로 했는대 저의 실력이 미천하여 꽝치고 왔습니다.
그래도 우리조가 1등을 해서 뜻 밖의 선물도 받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골드웜님을 비롯한 골드웜 식구분들 다들 수고 하셨고.
부부배스님 인사 드리는데 제 아이디를 기억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직장에서 보느라 댓글도 못달아 드리는점 늘 송구합니다.
앞으로 조행기 쭉 부탁 드릴게요.
주말부부로 바쁘신 와중에도 가족봉사와 낚시 두가지를 한꺼번에 잡으려니 늘 힘드시죠?
이제 얼굴도 익히셨으니 자주 모시고 나오세요.
어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이지 그 다리밑이 아니었으면 어디에서 그 쌩비를 몽땅 맞을거라고 생각하니 에휴..
참 다행입니다.
글구 골드웜님..남은 돗자리 모두 제꺼네요..하하
돗자리들을 왜 놔두고 가셧대요.
갖고 와서 씻어서 말려놧습니다.
언제 들리시던가 또 오프모임 있으면 드리던가 할께요.
그러게요..저도 골드웜님의 글을 읽기 전까지 전혀 제가 돗자리를 두고 온지 몰랐거든요.
하하 분위기에 취해서 그냥 그렇게 왔나 봅니다.
동그랑땡 돗자리는 두께도 있고 원래 텐트 구입할때 바닥용으로 샀던거라서 시간내서 찾으러 가겠습니다.
잘 간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에 둬야 하나 차에 실어둬야 하나... 고민이네요.
뭐 그핑계로 퇴근할때 놀러 오셔도 됩니다. 단 미리 연락주시고....
다시 한번 부부 배스님 100회 조행기를 축하 드리며
골드웜님을 비롯한 수고 하신 많은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
끝까지 뒷정리 마무리에 동참치 못해 죄송 합니다
스스로 환경의식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건만 점심도시락 불리수거를 그렇게 철저히 할줄은 몰랐읍니다
역시 골드웜네 식구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공산명월님을 모셔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부부가 함께 하시는 모습도 참 보기좋았구요.
다음 모임이 있을때도 꼭 함께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유천님 그날 잘 올라 가셨는지요. 덕분에 저는 무사히 잘 귀가를 했습니다.
이번모임에서 도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오며 다음에 모임때 또 뵙기를 기대 합니다.
대구역에 태워 주시느라 먼길을 돌아가시면서 일부로 대구역까지 태워 주셔서 편하게 잘 오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100회조행 축하드리며 행사처음부터 끝까지 약속이나한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모습과 식사후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모습이 기억속에 깊이남았습니다..골드웜네루어낚시..참 따듯합니다~~
골드웜네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저 위에......... 
정말 참석하고 싶었던 자리인데 고바우컵 대회에 진행봉사자를 해야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100회 조행을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고보니 지난 봄에 하빈지에서 만남도 있었군요.
고바우 행사는 잘 치루셨나 모르겠어요.
멀리 있지만 늘 마음만은 함께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참석했는데.. 올해는 참석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선장님 고생하셨구요... 즐거워 보이는 사진들입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멋집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죠 뭐...
이따금 머리위에 비행기 지나가면 "임님 지나간다~" 하면서 우스개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골드웜의 오프라인은 뭔가 다른 클럽과는 다른 인간미(?), 자연을 생각하는 깔끔한 뒷마무리, 일사분란한 행사진행 및
진행에 따른 회원들의 움직임 등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오프라인때도 가능한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참가라 어색하기도 했고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한점이 아쉽기도 했거든요
저 멀리 한양에서 다녀가시느라 고생이 참말로 많으셨습니다.
돌아가는길 고생스럽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뵙게 되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역시 멋진 모임을 하셨네요~~~항상 재밌는 낚시동호회가 됐음합니다 화이팅~~!!!
네... 걱정해주신 덕분입니다.
골드웜님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
부부배스님 공산명월님 칠천사님 여러 어르신과 많은 골드웜 회원분들을 한자리에서 뵙고 즐거운 낚시도
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는 하루였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정된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여러분들은 다음을 기대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옆에서 조근조근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만간에 또 뵈어야죠.
그날도 꼭 오시길 빌어요.
고생많으셨지요?
단순한 참석자로서 즐기기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만족도가 높으면 준비하신 분들의 노고는
만족도의 배를 뛰어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입낚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낚시이야기 하는 시간은 뭐가 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약간 아쉽게 끝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골드웜네 모임은 항상 한나절로 땡입니다.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2번째 오프모임이었는데 역시나 기대이상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배스 얼굴 못 본것만 빼면.
수고하신 골드웜님과 진행도우미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별로 대화를 못나눠봐서 아쉬웠네요.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골드웜님!! 모임을 준비 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진행도우미 역을 도맡아 하시던 진평동팀 여러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물가에서 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뜻깊은 자리 주선하시고..이것저것 챙기느라..힘드셨을텐데..
항상 변치않고 화목한 골드웜네가 되도록 잘 이꿀어 주세요.
일마치고 바로 오셔서 피곤하셨죠?
매번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보기만해도 이렇게 되네요
다음해엔 놀러 한번 오세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골드웜님을 비롯해 행사준비에 고생하신 진평팀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람 식당에 단체예약이 있어서 얼굴만 뵙고
일찍 나왔네요.
끝까지 함께 해야하는데, 종업원이 없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모습이 안되서, 방학이라 도와주고 있습니다.
개학하고나면 집사람 친구가 도와준다 하네요.
한씨름 놨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모두들 늘 건강하시길
그 때문에 빨리 가셨었군요.
왜관에도 한번 놀러를 가야할긴데 좀처럼 발걸음이 안 떨어지네요.
뒤늦게 참석합니다 ㅡㅡㅡ 라고
문자 보냈는데 기쁜 답장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자리 만드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웃을때 눈안보이는 모습이 더 친근해 보입니다.
아! 꼭가고싶었으나 여자친구님의 휴가가 그날부터라( 일요일에도 일하는데 휴가가 월요일부터니 그날도 휴가)
정말 아쉬웠지만 갔다온 친구 2명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쉬움을 달래야했습니다..
다음이런 모임에는 꼭참석해야겠습니다 사진보니 더더욱 여친을 뒤로 하고라도 갈껄 이라는 후회가 밀려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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