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강화도 쪽실수로 조행
안녕하세요.. 김포에 사는 카우보이라고 합니다. 이날 잠시 시간이 나서 바람도 쏘일겸 가까운 강화 쪽실수로 다녀왔습니다.
오전엔 날씨가 상당히 좋았으나 오후 3시부터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져 중간에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날은 약 1시간 가량하다가
왔고 주변에 계신분들은 약간 어려워 하시던데 저는 그날 패턴을 읽어서리 어려움 없이 배스얼굴 보고왔네요 먼저 강화도쪽
채비는 다른 거 없이 지그헤드에 바닥만 살살 긁어주고 데드워밍에 폴링액션 주면 리액션 바이트 납니다...항상 이렇게 하다보니
별어려움 없이 꼬박꼬박 배스 얼굴 보고 오네요...
배스보다 포그립 부분의 빨간색 수축고무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봄이 북으로도 성큼 한 걸음 내딛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0.03.16. 00:22
그 패턴을 읽기가 전 왜 이리 어려울지요.. 어렵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3.16. 06:35
깅화권은 아직 추울텐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3.16. 08:19
어려운 시기에 손맞 축드립니다.
10.03.16. 10:09
날씨 변화가 심해 요즘 낚시상황이 어려운데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봄철이 오면 대물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0.03.16. 11:11
잠깐 가도 배스 얼굴을 볼수 있는 곳이라니..
너무 부러운데요~~
10.03.16. 18:45
손맛 축하 드립니다
10.03.17.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