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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배스 팔자

쥔장 김진충(goldworm) 11년 전 4634

오랜만에 손맛 제대로 봤습니다 ^^

김진충(go..

13Lv. 164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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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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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축하합니다 손맛이 엄청 좋았겠습니다

13.06.23. 13:4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감사합니다.

손맛은 뭐... 좀 팔 아픈 정도 였습니다.

13.06.24. 10:09

조진호(알로하)

오~우 축하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선전하셨네요.

13.06.23. 15:3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비가 오다말다 해서 더 올까 살짝 겁이 났지만,

낚시하기엔 최상이었습니다.

13.06.24. 10:10

곽찬효(만년헤딩)

오우...좋네요,...팔자...가 뭔뜻인가 했더니 팔짜군요....

오늘팔자가 오늘 팔짜로 호강했네요....

13.06.23. 17:4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곽찬효(만년헤딩)

흐흐... 팔자... 라고 써두니 어감이 좀 그렇긴하네요.

13.06.24. 10:10

김외환(유천)

축하 합니다
요리는 뭘로 해드셨나요

13.06.23. 19:4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무조건 회 쳐야지요.

오랜만에 칼좀 잡아봤습니다.

13.06.24. 10:12

박재완(키퍼)

간만에 출동 하셨는데 제대로 한껀 하셨네요

석적에 오늘 농어회 파티가 열렸겠는데요

13.06.23. 20:0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재완(키퍼)

친구들중에 회킬러 몇명이서 싹~ 전멸시켜버리더군요.

13.06.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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