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얼음골

이호영(동방)

첫 출조 첫 배스들....축하드립니다.올한해도 앨리스님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이 추위에도 대청호에선 꾸준히 나와 주는군요...대단하십니다. 올해는 꼭 대청호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가게되면 포인트 가이드 부탁좀 드려도 되는지요...

 

10.01.26. 13:00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이호영(동방)

네  감사합니다...

시기적으로 대청호도 어렵긴 마찬가지지요...!

언제든 가시게 되면 연락 함 주십시오.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10.01.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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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사진 첨부가 불편하지는 않으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을법 합니다.

 

아참 스티커 보내드린거는 동그란라인을 따라서 자른후에 부착하세요.

 

지난주말에 대청호쪽으로 고개가 자꾸 돌아가더라구요.

 

한번 다녀와야할텐데...

엔진과 보트는 아예 내려두었습니다.

 

곧 다시 실어놔야지요. [미소]

10.01.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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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네 처음엔 조금 생소했지만 근방 익숙해 지는군요...!

이미지를 보며 글을 쓸 수 있어 편리함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첨부 파일을 한꺼번에 여러장 올리면 파일과 파일 사이에 글 쓸 공간 만들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물론 몇번 해보면 잘 되겠지요...!

 

스티커는 어떻게 붙일까 생각 중이었는데 그렇게 하면 되네요... 

 

대청호 어렵지만 수도권은 얼음 안언곳이 그곳 밖에 없으니...!

조만간 함 다녀오세요...

10.01.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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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영삼)

아.. 역시 앨리스님이십니다.

이시즌엔 한마리 이상이면 대박이죠.

축하드립니다. ^^

10.01.26. 13:57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김영삼(영삼)

네  고맙습니다...!

맞아요 이 시즌에 한마리...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10.01.27. 16:00

댓글

김성철(후킹미쓰)

항상 앨리스님의 멋진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올한해 어복 충만 하시고 건강하세요.

10.01.26. 15:24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김성철(후킹미쓰)

네  감사합니다...!

후킹미쓰님도 올 한해 어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조행하십시오...

10.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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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문(나무꾼)

귀한 겨울 배스 5수나 낚으셨네요

전 지난 11월 초순 이후로 배스 얼굴도 못 봤습니다

2010년 첫배스 감축드립니다

10.01.26. 15:47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정준문(나무꾼)

아 아직 손맛을 못보셨군요...!

아마 시즌이 시작되면 엄청난 어복이 다가 오리라 믿습니다...

좋은 마음 감사드리며 따듯한 한주 보내십시오...!

10.01.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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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역시~ 골드웜의 히어로~ 앨리스님....

대청과 안동... 올해는 꼭 가봐야할 곳이죠...

방아실의 아픈기억을 잊으러.... 댐에서는 낚시를 안해봐서... 당췌 가지질 않네요..

손맛 과 10년 첫 배식이 축하드립니다.

10.01.26. 17:04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육명수(히트)

골드웜의 히어로...!

과찬이지만 아주 멋진 코멘트입니다...

언제든 대청가시면 꼭 대박이 이어지길 기원할께요...!

감사합니다...!

10.01.27. 16:09

댓글

김인목(나도배서)

이 엄동설한에 보팅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첫 배스 축하드립니다.

10.01.26. 17:14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그러게요...

이 엄동설한에 좀 오버스러움이 많지만 그래도 가고 싶을 땐 가야지요...

좋은 마음 감사드리며 남은 한주 잘 보내십시오...!

10.01.27. 16:13

댓글

박재관(현혜사랑)

전 어제 저녁부로 딸랑 한마리로 개시했는데...

역시라는 말밖에는.. 사진으론 가을 풍경으로 보입니다.

추위를 어떻게 극복하셨을꼬? 건강조심하시고 늘 어복이 함께하시길..

10.01.26. 21:21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아~ 그러셨군요...!

한마리면 성공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추위는 그냥 떨면서 참으면서 뭐 그렇게 하니 지나가더군요...

좋은마음 감사합니다...

10.01.27. 16:17

댓글

박종길(공산명월)

엘리스님 년초부터 대박을 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김포에 계신것을 이제사 알았습니다.

저는 서울 강서구에 살고 있으니 많이 가깝게 계시는군요.반갑습니다.

10.0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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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네~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대박은 아니구요 얼굴만 봤습니다...!

강서구면 제가 늘 지나가는곳인데... 시즌 열리면 언제 연락 함 드리겠습니다...

10.0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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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근

언제나 조행기만 봐도  나 자신이 물 위에 있는 듯한 착각을 안겨주시는군요.

멋진 사진과 배스의 모습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

 

대청호 고향이 금산이라 인접한 곳인데도 한 번도 못 가봤네요. 이번 시즌에는 팔았던 보트 다시 장만하고 어탐기 하나 장만해서 다녀보고 싶은데 될지 모르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10.01.26. 22:50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송우근

네~ 제가 더 감사합니다...!

고향이 금산이시군요...

장비 다시 장만하셔서 대청호에서 꼭 대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0.01.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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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돌아온달마)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불굴의 의지!!

역시, '배스나라의 앨리스'님 답습니다.

자세한 포인트 설명과 채비설명 교과서를 보는 것처럼 배울점이 많습니다.

새해 첫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1.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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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김종민(돌아온달마)

네 달마님 고맙습니다...!

계절을 잊은건 좋은데 춥긴 엄청 춥더라구요...

늘 좋은마음 감사드리며 남은 한주 잘 보내십시오...!

10.01.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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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노무 노무 배가 아파서.. 조행기에 축하글 안달아드릴려고 했는데

그럼 섭섭해 하실것 같아서 달아드립니다.........

 

10.01.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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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타피

배가 아프셨다니 뭔가 성공하긴 한것 같네요...

축하글 너무 감사드리며 따뚯한 타피님의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10.01.27. 16:28

댓글

김태균(뚜벅이)

조행기 볼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배스도 잘 잡고,

조행기도 깔끔하게 올리시고,

사진 포즈도 멋있고,

 

새해 첫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1.27. 00:18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배스는 늘 느끼는 거지만 잘 잡는 다기 보단 잘 잡히는것 같아요...!

좋은마음 감사드리며 어복 많이 받으세요...

10.01.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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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대단하십니다..

대청댐...작년에 처음으로 가보고....아름다운 경치와 풍부한 자원에 반했었는데....

올해도 자주 가게 될듯합니다..

언제 한번 물위에서 뵙겠읍니다...

어탐.... 저랑 같은기종 사용하시네요..

10.01.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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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대청호에 처음 갔을 때 그 멋진 풍경에 그냥 반했으니까요...!

어탐 같은기종이라니 왠지 엄청 반갑네요 언제 언제든 꼭 뵙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10.01.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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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올해엔 낙동강에서도 대청에서도 자주 보입시더~

건강하시고 추운데 살살 댕기시이소

10.01.27. 11:21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최관영(이내)

네 이내님도 잘 지내시지요...?

그래요 올 시즌엔 어디서든 자주 보자구요...

남은 한주 잘 보내시구요...!

10.01.27. 16:37

댓글

동네프로

정초부터 약올리는 사람...미워  

10.01.27. 17:24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동네프로

죄송합니다...

이제 한달만 지나면 대호만 얼음도 녹겠네요...!

미워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10.01.27. 23:35

댓글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추우신데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새해 첫 솜맞 축하드립니다.

10.01.27. 19:23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네~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의 새해 첫 배스 역시 많이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도 멋진 조행기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10.01.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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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엘리스님 2010? 첫 축하 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어복 충만 하셔서   멋진 모습 자주 보게 해주세요

항상 넘치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10.01.27. 20:17

댓글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임승열(goldhook)

네 선배님도 잘 지내시지요...?

좋은 시선 많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주 보내십시오...

10.01.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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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늘 꾸준한 조과의 비법이 궁금합니다. 

10.01.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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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이 철(2%)

글쎄요...?

늘 꾸준한 조과의 비법은...?

비법이랄건 전혀 없는데 아마도 포기 하지 않는 노동의 대가...

올한해도 멋진 게임 건승하십시오...

10.01.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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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권(김원장)

추운날 고생끝에 올린 배스들 참 실합니다.

겨울보팅의 진수는 배안에서 끓여먹는 라면과 커피입니다.  부럽네요. 갑자기 첫 겨울보팅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콧물은 나지 배는 흔들리지 바닥은 전혀 안 읽히지 꽝친게 억을해서 다음 기회에는 아예 손난로니 라면이니 커피니 실어가서 스쿨링한 장소에서 대박했던 기억도 나구요.

오늘따라 그 때 같이 낚시했던 먼저 간 조우생각도 납니다. 유남히 낚시를 좋아해서 거의 매일같이 낚시했었는데,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낚시하고 있을려나 아니면 용궁에서 낚시하고 있을려나.

10.0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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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김형권(김원장)

네~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추울 땐 먹는게 최선이더군요...

김원장님도 언제 어디서든 어복 많은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0.01.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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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추운 겨울날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배스 얼굴을 봐서 피로가 확~ 달아 났을꺼 같은 예감이...

손맛 축하드리고요, 올해도 멋진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10.01.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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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맞아요...!

첫수 하는 순간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더라구요...

축하 감사드리며 늑돌이님도 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0.01.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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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정말 귀한 배스네요.~

 

식지 않는 열정 대단합니다.

10.0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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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정영규(다마배스)

네~ 감사합니다...!

다마배스님 열정도 훌륭하지요...?

올한해 어복 많이 받으세요...

10.01.31. 19:03

댓글

장인진(재키)

앨리스님의 새해 첫배스 축하합니다.

배스도 멋지지만 언제나 처럼 시원시원한 사진도 멋지네요.

2010년에도 멋진 사진이 포함된 멋진 조행기 기대합니다.

10.01.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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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장인진(재키)

네~ 감사합니다...!

2010년 재키님의 멋진 조행기 또한 기대하며

올해는 대호만 6짜 꼭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10.01.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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