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개굴~
새벽 4시30분 잠이 깨뿟습니다.
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모처럼 새벽 출조 나옵니다.
습도 엄청나고
무덥네요.
4짜도 하나했는데 촬영거부~
신형쁘록입니다.
8천원~
철수직전에 한마리더~~
장마가 오기전에 어서 개구리 쁘록이를 많이 던지셔요.
햐,,,
쁘록이를 질러야 하나??
햐,,,
쁘록이를 질러야 하나??
20.07.07. 09:34
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쁘록17번 신상나왔습니다.
나중에 하나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하나 드리겠습니다
20.07.07. 09:39
goldworm
신상 쁘록을 주신다고요?
감사함미데이...
20.07.07. 19:18
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그 핑계로 또 얼굴보는거고 그렇죠 ^^
20.07.07. 19:19
goldworm
내일 당장 접선할까요?
20.07.07. 19:20
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주말에 비소식이 요상하게 왔다갔다하던데... 이번주말 낚시가 가능할랑지 모르겠습니다...
구미 오실일이 또 있으신가봐요??
차에 늘 실려있습니다.
구미 오실일이 또 있으신가봐요??
차에 늘 실려있습니다.
20.07.07. 19:23
goldworm
아니요.
그냥 농담입니다.
문어 잡고 싶어라~~~
20.07.07. 19:25
1글쓴이 추천
간밤에 부터 날이 찌부둥하다 싶었는데,
저만 그런것이 아니았군요
뒤척뒤척하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
사진이 많이 익숙해 보이는 장손데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았군요
뒤척뒤척하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
사진이 많이 익숙해 보이는 장손데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20.07.07. 10:04
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사진이 그렇게 보니... 제2왜관교로 보이기도 하네요.
제2왜관교는 아니고.. 울집앞입니다. ^^
어제 습도가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오늘도 그럴거 같습니다.
열대야도 아닌데 잠을 뒤척이니 벌써 장마철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제2왜관교는 아니고.. 울집앞입니다. ^^
어제 습도가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오늘도 그럴거 같습니다.
열대야도 아닌데 잠을 뒤척이니 벌써 장마철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20.07.07. 17:17
goldworm
ㅎ ㅎ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
20.07.07.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