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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석프로 현장강좌,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김진충(goldworm) 쥔장 김진충(goldworm) 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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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부부배서님의 100회조행 번개모임을 마무리하는 와중에

 

다음 오프모임은 언제가 좋을까 생각하던 와중....

박무석프로의 현장강좌를 추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지난번 대구방문때 이야기해둔것도 있고해서 이번에 추진하게 되었지요.

 

달력을 아무리봐도 9월은 벌초며 추석이 끼어있어서 힘들어 보이고

10월 11월은 낚시다니기 좋은 계절이며 토너먼트의 마무리가 있는 계절이니 역시 힘들듯 합니다.

 

요즘같은 한여름이 낚시도 별로고 하니 오히려 좋은 계절이다 싶어서

조금 무리하더라도 2주만에 일사천리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접수를 받는 과정에 인원이 조금 적어서 걱정스럽더군요.

보통 2-3일전에 접수가 몰리게 되는데,

갑자기 몰리거나 하면 행사규모나 사전준비를 하는데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니게 됩니다.

 

지난해 김욱프로강좌때도 느낀거지만,

현장강좌는 30명선이 가장 좋은 듯 하더군요.

 

그 이상이 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다소 어수선해지는 경향도 있구요.

 

딱 기대치 대로 30명정도 참석을 예약받고

도시락은 여유있게 37개 주문을 넣어두었습니다.

 

또 춘천에 짱구아빠님께 미리 부탁을 드려서 아래 사진에 나오는 현수막도 준비를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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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에 "현장강좌" 라는 이야기를 빼버렸지요?

 

이게 다 두고두고 현수막을 쓰려고 의도된것이랍니다.

대회때 아마 좋은 응원도구가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현수막을 싼값에 제작해서 보내주시는것도 감사한데,

골드웜 차량용 스티커를 약 100장정도 더 보내셨더군요.

 

매번 행사마다 짱구아빠님의 현수막이 있어서 더욱 빛이 나는거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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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전에 준비했던것이 빠레뜨 였습니다.

바닥이 균일하지 못하면 아무래도 강단이 허술해 질거 같아서 발판용도로 구했지요.

 

고향친구의 고물상에서 공짜로 얻어왔구요.

 

현수막 좌우에 보이는 저 나무는...

하빈지에서 낚시를 끝내고 산에 올라가서 아카시 나무를 직접 베어온것입니다.

 

뭐 소나무나 이런거 베면 처벌을 받지만,

무덤옆에 자라는 아카시나무는 베어와도 문제될것은 없더군요.

 

늘 톱을 차에 싣고 다니니 이럴땐 좋은거 같습니다.

 

 

 

 

 

 

 

 

DSCF8883.jpg

 

7시경

 

예상밖에 현장접수 참가가 줄을 있더군요.

그래서 30분정도 시작시간을 늦추는 와중....

 

곰님의 아들이 꽤 큰 배스를 잡아와서는 자랑합니다.

 

이날 잡은 배스들 중에 최대어였답니다. emoticon

 

 

 

그리고 7시 30분경.... 

 

예정대로 두시간에 걸친 강좌가 시작됩니다.

 

물 흐르듯 술술 풀려나가는 이야기에 모두들 더위도 잊은채 심취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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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캐스팅 시연을 하시는것은 저도 처음 봤습니다.

 

정말 잘 던지시더군요.

 

특히 스피닝태클의 서밍방법과 베이트릴의 서밍,

손가락의 자세 등....

 

피칭의 자세가 제가 알던것과 조금 다른 형태였는데,

사무실에 앉아서 또 따라하기를 실컷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스키핑이 대단하시다는건 이미 정평이 나있지요.

이걸로 공중파 방송도 타셨으니 이미 유명인입니다.

 

베이트릴 스키핑은 거의 포기였는데,

강좌를 듣고보니 자신감이 팍~ 생기더군요.

 

동영상을 찍는분이 몇분 보이시던데,

유튜브 등에 올려서 골드웜에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낚시를 많이 다닌다면 다니는 편이고 9년정도의 낚시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낚시 자체가 워낙 개별적이며 이기적인 성향을 띄다보니

혼자만의 세계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강좌를 통해서 더 좋은 방법들을 듣게 되고

나의 낚시방법을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는것은 앞으로의 낚시를 위해서 재충전의 시간도 될겸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낚시강좌 하면 흔히들 초보만 듣겠거니 생각하시겠지만,

이런자리를 한번 참석해보면 생각이 확 바뀌는 계기가 될것이구요.

 

평소에 잘 풀어놓지않던 비밀을 풀어놓는 장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강좌였습니다.

 

 

 

 

 

 

 

DSCF8898.jpg

단체사진 찍기 준비중에 한컷....

 

 

 

짤막하게 마무리 보고를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부조

진덕님 매력남님 닥스님 수고해주셨습니다.

아침에 좀 정신없이 바쁘셨죠.

매번 감사드리며, 다음 오프모임때도 또 준비하이소~ emoticon


 

찬조품 내역

박프로님께 부담없이 오시라고 거듭 말씀드렸음에도 웜을 50봉지정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라팔라코리아에서 보내주신 라인 6개를 피칭이벤트 상품으로 지급해드렸습니다.

골드훅님은 생수 60개정도를 준비해주셨고요.

부부배스님은 자작품 몇개와 미노우몇개, 가장 중요한 청소를 전날 미리 해주셨습니다.

흐르는강물처럼님은 아주 시원한 수박한통

곰님과 봄이님 해롱이님 등 팬카페회원들 께서는 테이블과 커피를 세팅해주셨습니다.

이내님께서는 "아리노"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배스마루님은 종량제봉투를 여러장 찬조해주셨습니다.

허탕조사님은 공산명월님을 모셔오고 모셔다 드려서 너무 감사했구요.


 

총무보고

만원씩의 접수비를 받았고, 허탕조사님께서는 만원더 찬조해주셔서 약 37만원이 걷혔고,

7천원 도시락 곱하기 37개 = 259,000원

아침 김밥과 생수, 커피 + 현수막비 와 더하기 빼기를 해보니

약간의 적자가 발생합니다.

 

그 적자는 골드웜의 비밀통장에서 채워넣겠습니다.


 

 

다음 오프모임은 언제가 될지 또 기약을 할수가 없네요.

 

곧 열대야도 없어지고 한해중 가장 낚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오게 될겁니다.

즐거운 낚시되시고,

다음 오프모임때 또 찾아 뵙겠습니다.

 

이번 강좌에 가장 많은 수고를 해주신 박무석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전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moticon

 

 

 

 

김진충(goldworm) 김진충(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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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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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님 정말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강좌를 하신 박프로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0.08.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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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본부조 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본부조로 굳히기 들어간거 아시죠?

10.08.30. 15:55

비록 가보진 못했지만 

박%님의 보따리가 술술  풀려진 좋은 강좌였을것 같네요

 

박%님과  강좌를 이끌어주신 골드웜네가족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emoticonemoticon

10.08.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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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석 프로님의 배스낚시 노하우를 마음껏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잠석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아쉬운대로 진평팀 본부조 분들이 열심히 배워 왔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개인 교습해야지요

다음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골드웜님 수고 하셨습니다

 

10.08.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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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배운 내용은 비밀입니다~

머릿속에만 넣어두고 입으로는 이야기 안할려고요emoticon

10.08.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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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마이크와 스피커 혹은 메가폰이런거는 잘 못되면 귀만 아픈 문제가 생기고 하더라구요.

강의용으로 나오는 미니 스피커가 참 좋을거 같은데...

 

동생껄 뺏어서 갖고 가볼까도 싶고 그러네요.

다음엔 준비해보겠습니다.

10.08.30. 15:54

박%님과 선장님 또 참석하신 무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갈까말까하다가 결국은 중전의 눈치만 보다가...말았습니다....아 슬프다

10.08.30. 08:12

박무석프로님의 강좌에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사진을 보고 있자니.. 참석 못한 후회가 더 밀려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프라인 모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10.08.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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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준비과정이 좀 고달퍼서 그렇지 막상 치루고 나면 만족감이 밀려오더군요.

오프모임 이거 중독성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10월 11월에도 월 1회정도는 어떤 방식이든 오프모임이 있을깁니다.

10.08.30. 15:52

좋은자리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라서 다소 뻘쭘했지만 아주 좋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08.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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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달봉아빠)

오프모임 자연스레 어울리다 보면 격이 없어지고 금방 친해지는거 같습니다.

본부조랑 친하게 지내시면 음료수나 상품이 괜히 막 생기고 그러거든요.

다음부터는 본부조 근처에 머물러주세요.

10.08.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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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쉽네요...올해 오프모임은 다 참석하리라 맘 먹었건만.....인생 우찌 안되네요...emoticon

 

10.08.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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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가정의 평화가 우선시 되야죠.

 

저는 우째 사느냐 하면요.

이날 강좌마치고 집에가자마자

 

토란 한다발의 껍데기를 다 벗겨내었고...

베란다에 그 많은 화분에 물 다 주고... 물청소했고

방 부엌 거실 청소기 빨아내고 물걸레질 다했고...

화장실 락스 청소까지 하고...뭐 그랬답니다.

아 참 부록으로 애 실내화 빨고 손빨래도 몇가지 했군요.

 

다음엔 미리 준비작업을 하시길..... 

10.08.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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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시간 보내셨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마눌님 몸 푸실때까지 좀 자숙모드 진행중입니다.  이제 두달도 안 남았거든요... emoticonemoticon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10.08.30. 09:06

박프로님 샾에 가면 노하우를 들을순 있지만 손님들 오시면 마저 듣고 오기가 힘들지요

꼭 가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동영상으로 보고 싶은데 참석 하신분들 부탁드려요

 

10.08.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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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후니대디)

그냥 듣는 이야기랑 강좌랑은 차이가 많지요.

 

평소에 숨기던 이야기들이 강좌를 통해 쉽게 쉽게 흘러나옵니다.

미노우를 이용한 초봄 안동 패턴이야기를 흘려버리시더라구요.

저는 농어낚시를 통해서 서스펜딩 타이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던 터라서... 

귀에 쏙쏙 들어오던데요.

10.08.30. 15:48
profile image

좋은 기회를 놓쳐 아쉽네요.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애를 많이 쓰신 골드웜님과 다른 분들의 노고에 대해 늘 감사드립니다.

10.08.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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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서)

낚시경력이 좀 되고 내공이 있다 싶어도,

이런 강좌가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늦가을쯤 한차례 더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기약해주세요.

10.08.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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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장님~

박무석프로님~

그리고~ 본부조여러분~ 박무석프로 스텝여러분~

그리고~ 부부배스님, 멀리서 오신 공산명월님,

그리고 우리 식구분들~

 

2주만의 오프라인 행사가

너무너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저도 기쁩니다.

 

그 전날 잠을 설레었는데, 어제는 오자말자 풀로 잠을 때렸습니다.

2주전과 같이 이놈의 날씨 자쓱들은~ 도와주질 않았지만,

잠시 후 비도 그치고, 박프로님의 명 강의도 듣고,

아주 보람찼고, 재미와 흥미도 더했고, 더욱 더 식구분들과 인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다음 오프에도~ 달리겠습니다.emoticon

10.08.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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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매력남)

인자 본부조로 굳히기 들어갑니다.

앞으로는 쭉~ 본부조 아시죠?

10.08.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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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예~ 당연하죠 선장님.

앞으로 쭈~!욱! 제자리를 영원할 것입니다.

참으로 뜻깊었던 자리였습니다.

 

아차! 선장님만 들으셔야됩니다.

라인~ 잘쓰겠습니다.emoticon

저랑 다니는 조사분께 감아드렸습니다. emoticon

 

10.08.30. 19:01
이준영(매력남)

매력남님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emoticon

10.08.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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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저도 예전에 자영업을 할때가 참 좋았었다는 생각 간절합니다.

 

직장생활의 단점이 자기 사간이 충분치 못하다는것이 이런때 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emoticon

 

저도 베이트 스키핑을 정말 하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함께 못한 시간이 정말 후회 됩니다.emoticon

 

물가에 서면 연습을 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물가에 서면 낚시에 정신이 팔려서.......emoticon

 

물론 핑계이지만요.

 

골드웜님 박무석 프로님께 잘 들으셨으니 담에 만나면 꼭 갈켜주세요.

 

제가 박카스emoticon 쏠게요.emoticon

 

10.08.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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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스키핑에 몇가지 포인트가 있더군요.

 

그걸 놓치고 그냥 사이드캐스팅처럼 흔들기만 하니 될리가 있나요.

 

그런데 제대로 될런지는 저도 몰라요.

저한테는 묻지마세요~ emoticon

10.08.30. 13:18

골드웜님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명강의를 해주신 박무석 프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박무석%님이 저와 일족이 되시는것도 어제사 알았습니다.

본도 같은 함양박가고 한열도 한한열 그러니까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 저가 형이되네요

암튼 반가웠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10.08.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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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어르신 더운데도 먼길 와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08.30. 15:45
김진충(goldworm)

뭘요!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수고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전에서 살고 있으니 왠만하면 모든 행사에 참석 하도록 노력 해볼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8.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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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못본지가 오래됬죠?

 

소주번개 소집하면 꼭 나오시지 싶은데.... 

10.08.30. 15:44

어제 자리를 만든다고 고생하신 골드웜님과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어제 강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준비가 많이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합니다.

원래 제가 카메라 울렁증은 없는데 사람 앞에서는 울렁증이 있어서 생각했던 말이 잘 표현되지가 않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조금더 알찬 내용을 전달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금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특히 멀리 대전에서 오신 공산명월님께 감사 드립니다.

10.08.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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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석(야생마)

저는 어제 1교시 끝날 쯤에 갔었네요. 2교시는 착실히 들었구요... emoticon

3교시(질문과 답변, 자유토론)에 크게 질문이 많이 없었던 것은 그만큼 강의가 알차게 꾸며졌었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emoticon

좋은 기회에 좋은 강의를 들어서 좋았습니다. emoticon 수고하셨습니다. emoticon

 

10.08.30. 13:54
profile image
박무석(야생마)

선뜻 강좌를 허락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의용 마이크시스템을 갖춰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더라구요.

 

워낙 경력과 내공이 대단하시니 지난 이야기만 해주셔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9년정도 경력이지만, 아직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잘 들었구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릴꺼에요~

10.08.30. 15:44
profile image
박무석(야생마)

정감있는 갱상도 억양과

액숀이!!!

 

머리에 파파팍!!!

손색없고  역시 프로다운 설명이셨고,

 

머리와 몸으로 익히신 설명이,

육성으로~ 가까이서 듣고,

배운점이 많았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샵 & 조행 & 오프자리에서 뵙겠습니다.emoticon

10.08.30. 19:04

좋은 강의

좋은 자리 못가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10.08.30. 14:09

스마트폰으로 댓글달려하니 댓글이써지질않더군요.emoticon

무슨문제가있는것인지..막달려카페엔 써지던데...

해서,

집으로올라와 컴퓨터로댓글달아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골드웜님.

마왕님과 야생마님의 강좌에이어 좋은물가강좌가 계속이어지리라봅니다.

참석하신분과 행사준비하신 회원여러분의노고에 박수를보냅니다.emoticon

박프로님도 수고많으셨고예...emoticon

10.08.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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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HTML"편집기를 켜놓고 글을 입력하면 되긴합니다.

 

늦가을쯤 마왕님 강좌가 한차례 더 있을겁니다.

그땐 또 어디서 할런지 모르겠네요.

선선한 바람 불때 기대해주세요.

10.08.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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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쏘가리루어 빼고 배스루어대를 잡은지가 95년도 정도이니까 대충 15년이 넘었네요...

 

근데 자세며 상식이며 틀린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emoticon

 

스키핑도 강좌를 듣고 한번 해보니 어느정도 되던데요.....한 두번만 더 해보면 저도 스키핑은 가능할 듯 싶습니다.emoticon

 

이자리를 있게 해 주신 선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emoticon

10.08.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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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아... 종량제봉투 찬조 이야길 빼먹었군요.

지금 적어넣으러 갑니다.

 

매번 참여하시고 행사를 빛내주셔서 감사해요~emoticon

10.08.30. 19:23

좋은 자리 마련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골드웜님과 본부조 여러분과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재미있는 강의였네요. 박프로님 뵙게된것도 영광입니다. 조용히 있다가 왔지만 다음번에도 참석할께요..

10.08.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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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술(쟈니)

조금 여유가 있더라면 처음 뵙는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텐데,

늘 기회가 없네요.

 

좀 조용하게 뵙는날이 있길 빕니다. emoticon

10.08.3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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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두번정도 강좌를 참석했는데요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낚시꾼이 모이면 낚시를 원 없이 같이하면  정도 더많이 쌓일것같은데 오전 강좌로 모두 헤여지는게 아쉬웠습니다 담엔 낚시 모임 한번 했음 합니다

아님 달달이 정출을...하심이 그럼 많이들 더 친해지지 싶은데 모르는 사람이 만나서 좋은 인연이 되면 좋지 않으까요....

머 보트타는사람은 타고 밸리타는사람도타고 워킹도 하고 나중에 같이 밥도 먹고 하하 새벽부터 하루종일.....

 

10.08.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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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원래 조금 아쉬운게 최고다 라고 생각을 하고있답니다.

있는거 없는거 다 보여주는거보단 뭔가 아쉬울때 헤어지는게 좋아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본부조는 노랗게 뜹니다. ssik.gif

10.08.31. 00:36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박무석 프로님께 감사 와 참석치 못한 아쉬움을 전합니다

 

수고 하신 골드웜 선장님  본부조 여러분 ..그리고  열정적으로 활동 하시며

 

하루전 주변정리를 깔끔이 하신 부부 배스님 께 깊히 감사 드립니다

 

10.08.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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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예상 했지만 전날 행사가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당일 정신차리고  대리운전을 콜~한 시간을 보니 새벽 5시가 넘었더군요 .. emoticon

부득이 배신 땡겼습니다  골선장님 용서하시와요.. emoticon

10.08.30. 22:15
profile image
구경태(Moon Bass)

오셨더라면 점심도 못드셨을지도 몰라요.

늦으시길래 못오실랑갑다 생각했었지요.

다음에 또 뵙기로 해요. emoticon

10.08.31. 00:36

신청했는데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골드웜님..

제가 아래 위에서 정신없이... 쏟아 내는 바람에 저랑 같이 참석하기로 했던 쿨샷님도 같이 가지 못했습니다.

정말 기다리던 자리였는데 죄송하고 아쉽고 머.. 그렇습니다.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0.08.30. 22:50
profile image
장재호(호빵맨)

위아래로 쏟아내는건 저도 자주 해봐서 아는데,

참 괴롭지요.

이제 좀 진정이 되셨을런지....  다음에 찾아주세요. emoticon

10.08.31. 00:37
김진충(goldworm)

다음에 뵙겠습니다.emoticon

 

아직도 아래가 진정이 안됩니다..emoticon

10.08.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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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10.08.31. 12:45

모임 시작부터 끝까지 잘 정리해주신 선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영상은 내일 쯤 제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10.08.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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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마이크도 없고 고속도로 차소리가 좀 소란스러워서 제가 뒤에서 찍어보려니 어렵더군요.

캐스팅강좌 부분에서 정말 솔깃하던데 말이죠.

 

수고좀 부탁드립니다.

10.08.31. 17:23

행사 치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무가 맞지않아 부득이 참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10.09.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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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나도요번강좌에서 배운게 많내요

특히 캐스틩  물가에서 배운대로 연습할껍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9.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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